팔에 걸리적거리는 선이 닿지 않는것.
중간에 화장실갈때 그냥 가도 되는것.
별도의 오디오 장치로 작동하기 때문에 메인보드 내장 사운드카드의 잡음이 들어가지 않는것.
요런 점들은 참 좋은데...
아무리 가벼운 모델이라고 해도 유선보다는 무거운것.
실수로 충전을 깜빡하면 소리를 못듣는것.
동 가격대 유선 제품보다는 음질이 떨어지는 것.
이런 아쉬운 점들이 있네요. 뭐 애초에 게임할때 쓸거라 음질에 크게 신경을 쓰진 않았지만서도... 그래도 편한 점이 많아 진작에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스틸시리즈 아크티스7 / 아크티스 프로 와이어리스는 유선모드도 지원할겁니다.
다만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보니 헤드밴드가 금방이라도 부러질것 같은 불안함이 있고, 마이크가 입에서 다소 멀리 떨어져서 (실제로는 그냥 말해도 잘 들린다고 하는데도) 괜히 소리를 더 크게 말하게 됩니다. 마이크를 구부릴수는 있는데, 그러면 마이크 접었을 때 얼굴에 닿아서.....
제가 막귀라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