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짜리 풀버젼 봤는데 너무 뻔한 상황입니다.
기자가 팩트를 확인하기 위해 하는 질문에 그게 중요한가요? 라고 반문하며 말을 돌리는 거 하며...
질문에 대해서도 이미 말씀드렸다(언제?), 장자연 관련 내용은 이미 보도되었듯이(그걸 확인하느라 묻는건데?) 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네요.
진행을 맡은 낸시랭 지인조차 애초에 팩트를 밝히기로 한 약속과는 달리 말하고 있다고 당혹스러워 할 정도인데.. 낸시랭은 도대체 눈에 뭐가 씌었길래...
키워주셨다는 부모님과 유전자 검사해보면 답 나오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친자로 나올 거 같네요.
추가로 공개한 편지원본은 다시 장자연 수사 시작되면 검증이 가능할 것도 같구요.
낚인 상황인 건가요? 아 안타까워라...
언론들이 말 많은 연예계 카더라 사건쯤으로 물타기를 하고 있거든요.
실체규명을 두려워하는 당사자들에게는 이런 일이 악재가 아닌 '호재'에요.
남일이긴한데. 실시간으로 사기 피해자를 보고잇는거라. 좀 뭐랄까 왜 저걸 믿지?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좀 잇네요.
어쩔 수 없어요 저 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