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기자님으로 먼저 인식되신 작가님.
처음 페이퍼에서 한면막음으로 그리셨던 만화를 기억합니다.
공룡 친구와 울트라맨 친구분도 여전하신지 궁금합니다 ^^
그때 참 날선 인터뷰글과 약간개그식 만화가 매칭이 안되서 더 양수기자님이
궁금했었는데.
벌써 두아이의 학부모시라니.
두령님이나 편집장님, 그리고 누나라 부르시던 유햐기자님...
그립네요 ^^
늘행복하세요~
한글아이디임
IP 118.♡.239.34
09-24
2017-09-24 12:28:43
·
생활의 참견 김양수 작가님!
항상 만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푹쉬시고, 다시 즐거운 에피소드를 그려주세요~감사합니다 ^^
무슨 만화인지는 모르지만요
1001 회로 빨리 돌아오세요 ~
ㄷㄷ
그 미드보고 의사 용어 썼다가 의사로 오해하는 그 에피소드 못찾아서 정주행 한번 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대박이네요. 클리앙 하실줄은..
거의 못뵌것 같은데... 휴재 하셨으니까 좀 자주 하시는걸로 ㅋㅋ
구경하고 싶습니다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늘 힐링이었어요!!!
휴식 잘 하세요!
종종 근황 남겨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저도 팬입니다. 언제 같이 일 해볼 날이 오길 ㅋ
활동하신지 10년인데 여태 몰랐다는게 신기하네요 ㄷㄷㄷ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능 돌아오시길.
월욜 새벽에 생참보고 잠자는게 일상이였는데...
재밌는 에피소드도 좋고 따듯한 에피소드도 좋고
암튼 빨리 돌아오세요~!!
생참 보면서 참 힐링되고 힘내던기억이 매우 많아요~! ㅎㅎ
혹시 연재 아예 끝내긴건 아니시지요?
이제 푹 쉬고 다시 재밌는 소재로 돌아오세요~ㅎ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일단 성지 와드 박고 갑니다!
페이퍼때도 웹툰때도 너무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_+
생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볼 때마다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생참은 왠지 완결이 상상이 안됐었는데 아쉬워요ㅠ
제 이십 대에 이 만화를 보고 삼십 대가 훌쩍 지났습니다
삶에서 그냥 넘어갈 소소한 이야기들을 사람들과 함께 공감한다는 느낌
중간중간 ‘남의 이야기’들이 주는 공통된 웃음과 찔끔, 눈물까지
항상 감사했습니다
브롬톤때문에 알게되어서 줄곧 봤었는데
끝이라니 아쉽네요
다시 생활의 참견으로 뵙는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충전 잘 하시고 꼭 다시 뵈요!
충분히 쉬시고 좋은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페이퍼에 그리실 때부터 재밌게 봤었어요 생참 진짜 애정합니다 ㅎㅎ
저도 생참 완전 팬이었는데 잠시 휴식인줄 알았는데
완결웹툰으로 가있어서 넘 아쉽네요
근데 왜 제 사연은 안그려주셨는지..
별로 안웃겼나..
따뜻하고 재미난 만화 봐서 즐거웠어요. 휴식기 잘 가지시고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제가 생참을 잘 챙겨보는게 아재였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푹 쉬고 돌아오셔서 할배가 될때까지 생참을 보게 해주세요.
앞으로 어떤 방향을 선택하시던지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웃다보면 맘이 좀 치유되는 느낌이라...
푹 쉬시고 돌아오세요.
고맙습니다. 작가님^^
된 지금 네이버 생참보며 울고웃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좋은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늘 위로가 되주시고
행복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연재해주세요
리플에 클리앙 하신다고 해서 신기했는데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일상툰의 대표작!!! 진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천재 따님들의 아버지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양수님이 클리앙하시는줄은 몰랐네요 ㅎㅎ
시우.시영이 아픈데 없이 잘 크기를 ㅎ
처음 페이퍼에서 한면막음으로 그리셨던 만화를 기억합니다.
공룡 친구와 울트라맨 친구분도 여전하신지 궁금합니다 ^^
그때 참 날선 인터뷰글과 약간개그식 만화가 매칭이 안되서 더 양수기자님이
궁금했었는데.
벌써 두아이의 학부모시라니.
두령님이나 편집장님, 그리고 누나라 부르시던 유햐기자님...
그립네요 ^^
늘행복하세요~
항상 만화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푹쉬시고, 다시 즐거운 에피소드를 그려주세요~감사합니다 ^^
친한 형(준이 형)이 작가님 만화에 등장해서
뭔가 기분이 색다르더라구요! ㅋㅋㅋ
참고로 저는 두딸 아이 아빠라 더욱 공감하며 보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이미 딸아이들이 대학생이라는 점...
작가님처럼 딸아이들 어릴적 더 잘해줄걸 하는 후회가 있습니다.
양수옵하 화이팅하면 양수터지나요?
낭낭하게 시우 대학졸압하고 취업후 결혼할때 까지만 연재해주세요~
특히 사진 너무 웃겨요
요새 소재가 떨어졌구나 라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하긴 오래 연재 하셨으니까요.
요즘 웹툰작가들의 노동환경과 관련한 이슈가 많이 나오던데
작가님도 몸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도 좋은 창작활동 부탁드립니다.
근데 신기하게도 제목 보고 생참 떠올랐어요. 업뎃 안돼서 많이 아쉽긴 하다능
와이프랑 냉전중이라 딸래미 이층침대에서 누워서 몰래보다 빵터졌습니다. 책임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