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상호 목사. 그는 말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나중에 나이 들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다니면 종교에 대한 이해도 더 풍성해진다. 다니고 싶지 않으면 안 다녀도 그만이다. 아이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고, 우리 어른들은 그럴 권리를 짓밟을 권리가 없다. 아이들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교회를 강요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열가지
①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②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③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④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⑤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⑥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⑦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된다.
⑧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⑨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⑩교회는 곧 사라질 운명이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때부터 세뇌에 가깝게 신앙을 강요하는 교회 문제점을 말하는 겁니다.
대학 못 간다는 말은 있지도 않은데요;;
뜬금없습니다.
혼인서약시 자녀를 교회 보내는 내용이 있을텐데...성가정 어쩌구...
돈(헌금)은 안되는데 투자(교사/간식/행사)는 많으니 그럴듯한 이유 들어서 쫓아버리는 겁니다
한마디로 교회판 노키즈존이라는 얘기죠
애들은 커녕 돈 많이 못버는 청년도 오지 말라고 하고 대놓고 장년층만 공략하는 곳도 많아요
교회 노키즈존은 생각이 짧네요. 돈문제로 가도 키워서 잡아먹는게 더 이득일텐데 말입니다.
그렇게 얻는 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죠. 그렇게 단순한 이유는 아닙니다.
일례로, 주말에 교회나가는 젊은 부부는 그 시간 안에서 공동 육아 비슷하게 아이들을 풀어놓을 수 있기에
육아의 휴식시간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리보면 프로 스포츠 구단이 어린이 회원을 모집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미래의 '자산'을 키우는 거죠.
일정 규모 이상의 여유가 있는 곳 만이 취할 수 있는 전략이죠.
정말 키워서 잡아먹을 수 있다면 그러겠지만 투자대비 회수 효율이 매우 낮습니다
교회의 교육제도는 사회보다 훨씬 떨어지기 때문에 헌금낼 나이까지 남아있는 사람이 없어요
육아 공간 제공할 수 있는 대형교회나 어린이에게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특수교회가 아니라면
결국 돈있는 장년층 위주로 굴러갈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죠
부모가 제대로 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다면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달라면서 싸웠던거 생각나네요... 교회 안가면 맞기도했는데ㅠ
자유를 찾았을때 얼마나 기쁘던지ㅋㅋㅋ
제 말이나 생각이 그릇된 것 일 수 있으나 참 신앙인이 더 많습니다. 잘 모르시겠지말 르완다같은 머나먼 이국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목사님 같은 분에게 몇몇 회원님들이 여기 클량에서 얘기하는 그대로를 얘기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신앙이들이 참 교인으로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저 자신이 천국에 가는 것이 지상목표가 아닌 교인들이 많습니다. 기독교정신은 박애이고 희생입니다. 불가의 자비하고도 연결이 되지요! 저는 기독교와 기독교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혐오를 우려합니다. 저 글의 저자인 송상호목사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일부 맞는 내용도 있지만, 틀린 내용이 더 많네요. 제 생각입니다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반교육이든 성직자를 위한 교육이든 어디서 받고 피교육자의 자질과 성향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안으로의 뼈를 깍는 개혁이 없다면 예수가 재림해서 가장먼저 벌할 집단이 개신교도들 일거라고 양심을 걸고 단언합니다...
왜 개신교에선 천주교나 그리스정교까지 다 포함하는 용어를 쓰려는지 모르겠네요
프로테스탄트라는 말도 싫어하더군요
그걸 지적하면,
"원하시면 시간내서 당당히 토론하시죠. 젊은 분들 같은데 기본 예절은 없으시군요!"
이런 반응. 솔까말 글에 요 자 붙였을 뿐이지, 속 뜻은 '꼬우면 덤비든가 어린놈의 새퀴들아' 아닙니까? 이러니까 사람들이 개신기독을 그렇게 싫어하는 겁니다.
똑같은 경전 믿는, 똑같은 뿌리의 똑같은 교리의 종교인데, 왜 사람들이 천주교는 싫어하지 않고 개신기독은 그렇게도 싫어하는지 좀 생각을 해 보셨으면 합니다. 물론 교인들이 생각을 해 보셨다면 한국의 개신기독이 여기까지 오진 않았겠지요.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그렇게도 질책하시던 유대인들의 우월주의적이고 이기적인 그 모습, 그게 지금 바로 남들에게 보이는 한국 개신기독의 모습이랍니다.
그 어떤 종교단체에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 본인들이
결정토록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지 않았기에 10가지에 대한 비평은 어렵지만
아무튼 참으로 교회가 각성하고 개혁을 해야 하겠습니다.
하긴 일년에 한번 절에 가도 불교 신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불교가 더 세뇌 잘 시키는 건가요?
제가 나이 먹어서 나이로 유세하는 것도 아닐진데, 제 말씀 본 뜻을 이해해달라는 얘기입니다.
제 글을 어떤식으로 해석하셔도 님의 자유지만, 왜 상대방이 의도한 바가 이러이러하다라고 설명까지 했는데, 이런 댓글을 다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선량한 교인과 선교봉사자가 있다고 했고 개중 악인이나 겉으로만 하나님을 섦기는 못된인간이 있다고 한것을 왜 주관적인 해석으로 저를 욕하는 건지...정말 이해하기 어렵네요. 이글을 끝으로 더이상 욕하지 마세요. 나혼자만 선하다고 한 적도 없고 상대방을 님이 말한 것처럼 그리 꼬는 것도 아니니 온라인상에서는 객관성있게 그리고 보다 합리적인 자세로 말하는게 예의아닙니까?
차라리 촌철살인의 비유라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상대방이 전혀 그런 의도를 갖지 않았는데 다른 얘기를 하는 것은 상처를 주는것 아닙니까? 제가 무슨 매맞을 짓을 했나요?
"참담한 심정은 제가 더 크니 제 말 뜻을 이해하지 못하시면 그냥 읽어나 주세요."
본인이 직접 하신 말씀, 그대로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