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몰랐는데. 사회생활할 수록 느끼는건 서로의 이익. 손해를 꼼꼼히 따지는 것이 좋게 '보여지지' 않는 다는 점이에요.
그게 남들보다 덜 내기 위함도 아니고. '딱 네가 쓴만큼만 나도 쓰겠다.'는 생각을 가져도 말이죠.
친한 사람끼리는 그냥. 서로 조금씩 손해보고 양보하는게 나은 관계(?)라는 사회 분위기가 있죠.
딱 적절한 예시(?)는 아니지만. 문득 저글을 보고 드는 생각은.
솔직히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뭐...
얼마든지 해줄 수 있는 일이죠.
여성이 남성보다 추위. 더위를 잘 참을 수 잇는 육체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차치하고서라도
(지방량이 많은 이유. 임신을 위해-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고 계시면 언급해주셔요. 혹시나 잘못된 근거일 수 있으니)
그냥 남자로서? 개인간의 선의로? 좀 더 고생스러운건 내가할께. 할 수 잇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건 개인간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호혜를 인식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나 가능한 일이지. 단순히 안면도 없는 사람과 잇을때 그리 할 이유는 전혀 없죠.
개인적인 남녀관계에서 너무나도 당연스럽고. 또 매우 자연스러웠던 양보들이 사회 전체적으로도 당연시 되면서.
현재. 여혐. 남혐이 생겨난 것은 아닐까.... 는 생각이 들었네요.
추가.
첫 단락을 쓴 후에 사진을 넣고
뒤에 제 의견을 쓰려했는데.
모바일은 중간 삽입이 안된다 하여
그냥 별 생각없이 넣었습니다.
근데...
제목->사진의 글-> 본문 첫단락->본문 뒷단락
의 흐름으로 읽으시면
읽는 분들이 정말 헷깔리만 하겠네요...
원의도는
제목. 본문 앞부분. 사진글. 본문 뒷부분. 입니다.
....이게 문제 입니다.
상대방은 내가 손해 보고 있다는걸 모릅니다.....(...) 그저 그건 당연한 일인거죠....(...)
물론 이에 대해 견해차는 있지만. 제가 느끼는 사회는 대체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손해보는걸 감내하는 순간 호구로 낙인찍힙니다.
제목과 글 내용의 전반 후반이 모두 나뉘네요.
다른 사람들은 스크롤을 촤르륵 내리지 글을 분석하는 사람은 적으니까요.
'두괄식' 글의 중요성. 필요성을 새삼 느끼네요. ㅎㅎ
아니면 본문이라도 보기좋게 쓰셨어야죠.
그렇게 핀잔(?)들을만한 막글(?)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이 글은 처음에 읽었을 때 어디에 무게 중심이 있는가 파악하기 힘들었습니다.
분위기 반전이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았고요.
잘쓴 글의 반전이나 비꼬기, 전문을 통한 풍자스러움 같은 게 눈에 띄어서 그런 걸 알 수 있는 것과 다르게요.
남글을 평가하는게 주제넘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깎아내리기엔 너무 남탓하시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글쟁이 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글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 '평가받아야 할 글'이라면. 님 평가에 수긍하지만. 모공 글들이 그리 평가 받아가며 글쓴이를 타박한다면 누가 글을 쓸까요? 기본적으로 '모두의' 공원이라는 게시판 특성상. 남이 쓴 글 자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는 것'도' 문제 아닐까요?
또 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너무' 남탓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밑에 댓 보세요.
근데 경험상 그런 것들을 감안하더라도. 그런 사람들을 경계하되. 조금은 손해보고 살자. 는 마인드가 사람들과 어울리고 관계를 원활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본 글은 타이틀에 대한 글이 아니어서 해당 견해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스킵해서... 이렇게 짧은 댓글로 일일히 제 견해를 다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네요.
개인간에 선의를 감사할 쥴 아는 경우에나 가능하다고 썼는데.
반대 인식을 가진 글로 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맞벌이다 보니 가정교육도 소홀해지고,.,
그런데 생판 모르는 여자한테 그리고 해 주고도 고맙다는 말 들을 지 확실하지도 않는 사람을 위해 양보하긴 싫으네요.
특히 우리나라같이 남의 선의를 악의로 받아치는 사람들이 많은 곳은 자발적 호구로 낙인 찍히는 순간 고생길 열립니다.
심지어. 더위는 여성이 더 잘 참는데!
여자니깐 도와줘야지 이런건 여성에대한 무시와 무능력하게 보는거라고 여성운동가분께 들었습니다.
남 녀 모두 동일한 인격체이니 여자라고 양보해주지 말아달라더군요.
물론 한국에 만연한 분들의 여성주의는 좀 달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요몇년새 유행하는 또 다른 여성주의를 보고 전혀다른 내용에 당혹했습니다.
무언가 양보해야하는 타당함을 찾다보면 여자니깐 약하니깐 아님 내가 좀 더 튼튼하니깐..
이런 생각을 하고 양보를 하면 그것 또한 차별이 아닐까 싶기도해요.
그냥 남녀에대한 아니 그들에겐 여남이라고 해줘야할지도요.
여튼 그런 배려도 차별이라고 하면서도 양보를 원하는 이율배반적인 부분에서 혼란스럽네요.
글 자체 문제도 있겠지만.
첫 단락을 쓴 후에 사진을 넣고
뒤에 제 의견을 쓰려했는데.
모바일은 중간 삽입이 안된다 하여
그냥 별 생각없이 넣었습니다.
근데...
제목->사진의 글-> 본문 첫단락->본문 뒷단락
의 흐름으로 읽으시면
읽는 분들이 정말 헷깔리만 하겠네요...
(원의도는
제목. 본문 앞부분. 사진글. 본문 뒷부분. 입니다.)
충분히 오해하실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독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던
제 생각이 옳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