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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파트 단지내 아이들 놀이터가 혐오시설인건지... 54

BLACK
13,593
2017-06-19 08:28:41 수정일 : 2017-06-19 11:45:45 14.♡.142.241

출근때 이것저것 뉴스를 보다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문제가 있어 글 써봅니다.


103세대짜리 작은 아파트지만 놀이터가 있어 아이생각에 계약을 했는데.. 

분명히 놀이터가 있었는데.... 

관리소장 왈 소음, 안전관리(놀이기구 칠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및 모래 위생 등) 문제로 주민들이 원해서 놀이기구를 없앴다고 하더군요...상황을보니 한귀퉁이에 스프링으로된 탈것 2개만 덩그러니 있는것이 리모델링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한것 같습니다.(놀이기구를 없앤게 아니고 한쪽 귀퉁이에 최소화해놓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놀이터가 아파트로 둘러쌓여있어 애들이 소리를 지를경우 소리가 좀 울리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파트에 기르는 멍뭉이들이 짖어 메아리 치는거보단 아름다운 소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애들이 그렇게 많이 놀시간도 없구요...

아이 키우는 세대도 많이보이던데 놀이터에 면한 정남향집에 사시는 분들이 노인분들이 많아서인지 시끄러워서라는 이유가 더 크게 작용했을 듯 합니다.

..소음이 문제면 사용시간을 정한다거나 안전 관리등이문제면 구청등 지원 정책을 알아는 봤는지.. 


요즘은 놀이터 있는 아파트가 더 비싸게 팔린다고 대자보 하나 써 붙여야 하는지...


아이를 위해 놀이터를 살려주고 싶은데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890010&sid1=001
BLACK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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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태건희석열
IP 223.♡.8.134
06-19 2017-06-19 08:29:49
·
헐... 놀이터가 잘 되어 있으면 애들도 부모도 좋아할텐데요.. 거긴 젊은부부가 별로 없나보죠.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08:31:18
·
보기앤 꽤 되요...
문제는 놀이터에 베란다가 접한 정남향 세대의 대부분이 노인분들이라는거죠..
비싸니까.. ㅠㅠ
hope4the
IP 122.♡.60.240
06-19 2017-06-19 08:30:20 / 수정일: 2017-06-19 08:32:53
·
아파트에 일정 구간 놀이시설이 의무 규정인데 알아보셔야할 것 같아요.

물론 입주민 (소유주) 과반 동의 받아서 규정을 바꿀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공동주택에 놀이터는 일정 비율로 의무사항입니다.

구청 주택과에 알아보셔요.

관리사무소 입장에서 관리 시설 중 품이 들어가는 놀이터 없애면 아주 좋아하겠지요.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08:32:17
·
그게 기사 보시면 2014년에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기준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바꼈다는데요...

근데 원래 아파트가 준공될때의 기준을 지켜야 하는거 아닌지...흠...
hope4the
IP 122.♡.60.240
06-19 2017-06-19 08:33:51 / 수정일: 2017-06-19 08:36:28
·
BLACK님// 준공 기준 아닐까요? 그렇게 안하면 각종 시설 현재 법 기준 미달은 다 보수해야하니까요.

여튼 이건 관리 부담 있는 사무소와 나이든 사람들로 구성된 입대의의 합이 맞는 잘못된 정책 같네요.

모래는 관리 업체가 있고, 칠은 친환경 제품 쓰면 됩니다. 차라리 이용 규정을 보강하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단지 규모 따라 일정 규모 기준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건 꼭 주택과에 알아보셔요.
공링민
IP 223.♡.215.125
06-19 2017-06-19 08:32:15
·
특히 여자아이들의 고음 비명소리가 거슬리긴 하죠. 그렇다고 없에버리다니...
존타
IP 1.♡.247.19
06-19 2017-06-19 08:32:18 / 수정일: 2017-06-19 08:32:46
·
얘들 없는 집들 특히 하층부 입주민들에겐 뭐 고통이긴 할겁니다.
아침부터 얘들이 소음 만만치 않으니까요.
essen
IP 116.♡.139.180
06-19 2017-06-19 08:34:57
·
없으면 안되긴하는데 다시는 바로앞에 놀이터 있는 단지로이사 안갈겁니다
아침부터 저녁 까지 애들 괴성에 여름에 창문을 못열음 ㅜㅜ
삭제 되었습니다.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08:59:08
·
참고로 제가 언급한 곳은 일몰 후 셔터로 닫아버립니다.
일정시간 이후론 접근이 불가합니다.
20240328
IP 175.♡.26.94
06-19 2017-06-19 08:36:41
·
ㅋㅋㅋ 이러면서 애들 놓으라고...
애 키울 환경으르만들어 줘야
커피_milk
IP 223.♡.169.12
06-19 2017-06-19 08:36:51 / 수정일: 2017-06-19 08:37:51
·
우리 아파트는 좋은곳이군요... ㅠㅠ 아파트 구석에 숨어있고 큰나무로 둘러쌓여 있어. 외부인은 있는줄도모르는.. 프라이빗 놀이터입니다 그래서 애들이 별로없... ㅠㅠ 아파트단지 애들만 놀아요...
jetcat237
IP 223.♡.164.42
06-19 2017-06-19 08:36:53
·
아이들 놀면서 소리지르는 거 공포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무슨 살인사건 나는 줄 알았어요....
아이들 노는 소리니 미워할 순 없겠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조을껄
IP 121.♡.111.212
06-19 2017-06-19 08:38:29 / 수정일: 2017-06-19 08:41:03
·
나이들어 가면서 애들 떠드는 소리가 음악 소리 보다 훨씬 좋던대요. 진짜 사람 사는 것 같고, 활기 차고.
노인들이 애들 소리 싫어해서 놀이터 망가졌다고 넘겨 짚는건 너무 나가신듯 합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는 거죠. 위에 댓글 보니 더욱 그런것 같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hide1217
IP 223.♡.131.244
06-19 2017-06-19 08:40:34
·
아파트내 놀이시설은 준공시만통과하면 협의 후 없애도 상관없습니다. 개소리보단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가 아름답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sAmAchUn
IP 27.♡.242.76
06-19 2017-06-19 08:40:59
·
애들이 노는 소리가 뭐가 그렇게 시끄러운지
밤에 노는 것도 아니고 . 각박한 느낌이군요
고구미세트
IP 61.♡.82.125
06-19 2017-06-19 08:41:34 / 수정일: 2017-06-19 08:43:07
·
놀이터가 좀 떨어진 라인에 살고있지만... 애들 소음 솔직히 장난 아닙니다ㅋㅋ 낮에만 그럼 상관없는데...밤에도....가끔...혹은 자주..ㄷㄷㄷㄷ 날이 풀리고 따뜻해지면서... 특히 얼마전부터 물놀이놀이터 시행하면서부터 돌고래 소리지르는 아이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네요 저도 뭐 애들이 놀다보면 그럴수있지....내가 참지... 이런 입장이라 넘기지만.... 바로 앞단지 사람들은...ㄷㄷㄷ 거기에 단지 세대 구성원들이... 아이들 위주보다... 중고등학생들이나....어르신들 위주라면 더더욱... 없애버릴겁니다...ㄷㄷㄷㄷㄷㄷㄷ 제가 사는 아파트는 약 8~900세대에.... 세대 구성 연령이 낮은 편이라... 놀이시설 위주의 편의시설이 강화된거구요.
GrayBlue
IP 218.♡.15.32
06-19 2017-06-19 08:42:07
·
아파트에 멀리 있으면 좋은 시설이 있다치면.. 가까이 있으면 좋은 시설도 있죠..
그 두 가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런지..
ciupacn105
IP 121.♡.82.21
06-19 2017-06-19 08:43:59
·
요즘 아파트에 테니스장도 소음 문제로 많이 없애는 추세죠
SuhSquad
IP 125.♡.73.13
06-19 2017-06-19 08:44:03 / 수정일: 2017-06-19 08:44:27
·
저도 애들 키우지만
애들 놀이터에서 나는 소리, 무시못할만큼 시끄럽습니다.

거기다 관리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많죠
놀다가 다치는 경우에 대비해서 보험 들어야하고
시설관리 계속하고 모레는 보충&소독 등 해줘야하고요

그렇다고 없애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무조건 주민만을 탓할 문제도 아니죠
Ivory
IP 223.♡.219.159
06-19 2017-06-19 08:45:51
·
초등학교 바로 앞에 사는 사람인데요 애들 소음 솔직히 정말 큽니다......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08:50:15 / 수정일: 2017-06-19 08:52:47
·
많은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연세 있으신 분들이 소음 문제로 항의한것이 큰 이유같다고 한건 물론 개인적 추정이긴 하지만
관리소장과의 대화 중에 느끼게 된거구요...
더구나 놀이터에 면한 정남향집이 다른 위치 보다 더 비싸거든요.. 젊은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제가 아이키우면서 제일 씁쓸할때가...
아이가 거기 그런 공간이 있는지 모르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번 가보고는

거기가 놀이터라고 주말마다 아빠손잡고 가자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놀것도 없는데...그모습이 마음이 아파요...

거기 아니면 길건너서 약 300미터쯤 걸어가야하는데...거긴 초등학교 고학년애들도 뛰어노는곳이라
애가 놀이기구에서 밀리기 일수구요..

이래서들 빛내서라도 대단지 신규 아파트를 선호하나봅니다...ㅠㅠ
요파
IP 175.♡.38.154
06-19 2017-06-19 08:50:25
·
남에게 관용을 요구하려면 자신도 관용해야죠.
본문에 멍뭉이 언급하는 부분은 빼시는게 좋았습니다.
두리
IP 175.♡.33.217
06-19 2017-06-19 08:54:12
·
아파트에서 개 짖는건 불법이지 않나요?
요파
IP 175.♡.38.154
06-19 2017-06-19 08:58:44
·
제가 아는 선에선, 아니요.
토끼의숲
IP 219.♡.213.225
06-19 2017-06-19 09:13:47
·
두리님// 개짖는게 불법이라뇨;; 개키울 자유가있는 나라입니당 ㅎ
공돌스
IP 10.♡.121.207
06-19 2017-06-19 10:50:21
·
'작은'관용을 얻기 위해서 '큰'관용을 배풀어야 하는 것도 문제죠.

현재의 상식으로서는
개의 경우, 자유로운 보행의 권리조차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의 짓음과 아이들의 고함소리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딜'을 할만한 수준은 아닐텐데요.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국회의 장관 동의를 얻자고 적폐세력를 용인해 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커피라떼조아
IP 1.♡.16.169
06-19 2017-06-19 08:52:19
·
에휴.. 난 어렸을때 어땠나 생각하면.. 지금은 참 각박하다못해 아이들한테까지 증오심을 갖는 어른들이 왜이리 많이 보이는지.. 나도 과연 애를 안키웠다면 부모가 안되었더라면.. 저런식으로 아이들 소음을 싫어하는 한 부류가 되었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애를 키우면서 더더욱 조심하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애들 혼자 다니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스무살까지 말입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next1120
IP 39.♡.58.85
06-19 2017-06-19 08:52:43
·
댕댕이 얘기가 왜 나오는진 모르겠지만 애기들 돌고래소리는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08:55:28 / 수정일: 2017-06-19 10:27:15
·
물론 아이들 돌고래 소리는 아름답진 않지만...

가끔 거기서 아이랑 놀다 일정 위치를 넘어가면 베란다의 애견들이 짖더군요..
한마리가 짖으면 동시에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애견들 짖는소리때문에 놀이터에 인기척을 없애려고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순환인거죠...
토끼의숲
IP 219.♡.213.225
06-19 2017-06-19 09:15:50
·
BLACK님// 애완견 아니구 애견이나 반려견으로 부르는 추세에요!
강아지가 장난감이나 취미가 아니니까용 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새벽이슬
IP 1.♡.12.197
06-19 2017-06-19 08:53:50 / 수정일: 2017-06-19 08:54:26
·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아파트 만들 때 부터 있었을 놀이터였을텐데
놀이터가 시끄럽다고 폐쇄????
그럼 거기말고 다른 층을 사던가 다른 곳에 살면 될껄 뭔 헛소리래요???
원래 있던 곳을 없애고 만들어서 생긴 소음이라면 몰라도요.
이건 뭐 비행장 옆에 집을 져 놓고
소음 때문에 미치겠으니 보상해라~
보상 못하면 비행장 없애라~
이수준인데요???
공돌스
IP 10.♡.121.207
06-19 2017-06-19 10:52:41
·
공감합니다.
비슷한 예로 아파트 짓기 전부터 있었던 시설을 혐오시설이라고 몰아내려고 하는 주민들의 예를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걸.. 정치인은 표받으려고 또 해주니깐 또 문제..
콩두씨
IP 112.♡.226.173
06-19 2017-06-19 08:58:44
·
역시 사람이 좀 소음에 무던해야 삶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저는 1층 사는데 2층에서 볼 때마다 죄송하다고... 애가 둘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전 우리 식구는 전혀 안 들리는데... 뭔 소리인가 싶어요. 만날때마다 ㅎㅎ

놀이터도 애들 빽빽 꺅꺅 울고 불고 난리나긴하는데,

동네가 살아있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주변 환경이고 뭐고 다 떠나서 사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뀌는거 같아요.
PalGae
IP 223.♡.178.97
06-19 2017-06-19 08:59:02 / 수정일: 2017-06-19 09:40:49
·
몇몇분들의 발언은 참 한심하네요.
그 시끄럽다는 소리, 본인들 어릴 때는 안냈을 것 같은지? 당시 어른들은 다 이해해줬을텐데, 그렇게 이기적인 의견을 내놓으면 부끄럽지 않은가요?
놀이터 바로 앞 1층에 살지만 한번도 시끄럽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저기서 우리 애도 놀고 나도 놀았을테고, 나중에 손자, 손녀가 생기면 또 그러고 놀겠죠.

거머리jy
IP 116.♡.48.12
06-19 2017-06-19 08:59:11
·
제 방 창문 열면 바로 놀이터가 보이는데
낮에는 쉬지않고 아이들 괴성이 들립니다.ㅋㅋㅋ
해떨어져야 조용해짐.
인생은실전
IP 1.♡.206.130
06-19 2017-06-19 09:00:11
·
대체 왜 이딴것들도 문제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듣기싫다면서
보육정책이나 육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아이를 놓을수 있다는 말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떠들고 울리는 소리가 싫다면 공동주택말고 단독주택을 사셔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호시 료
IP 203.♡.187.134
06-19 2017-06-19 09:00:42
·
낮엔 아이들이 노는건 그래도 .. 밤엔 온갓 잠못드는 영혼들이 모여서 떠들고 고함지르고 ㅠㅠ
jd
IP 175.♡.34.228
06-19 2017-06-19 09:01:45
·
그건 교육이 잘못된것이지 애들잘못이 아닙니다. 놀이터 잘못은 더더군다나 아니구요.
공돌스
IP 10.♡.121.207
06-19 2017-06-19 10:54:11
·
jd님//
'이건 xx가 문제니깐 xx를 담당하는 yy를 없애자'는 어떤 미친 권력자의 만행이 생각하네요. ㅎㅎㅎ..
jd
IP 175.♡.34.228
06-19 2017-06-19 09:00:47
·
헐... 아이들 놀이터가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들... 그래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바닥으로 가나봅니다.
애들은 나라의 보배입니다. 자기들도 그렇게 커왔으면서... 참 옹졸하기도 합니다. 이맛클이긴 하지만...

애들 여권때문에 미국 대사관 갈일있었는데... 유모차에 애기 있다고 줄 맨뒤에서 바로 들어가라고 하시던 대사관 직원과 줄서있던 아줌마들의 원망섞인 눈초리가 기억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할로위스마스
IP 203.♡.149.205
06-19 2017-06-19 09:04:45
·
버스에서 남자꼬맹이가 엄마와 나들이를 나와서 소리를 지르는데 엄청난 고음의 돌고래소리로 웃더군요.
처음엔 엄마한테 맞는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정숙을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이의 감성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기분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게 좋은거다.... 그냥 즐기자....'하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계속 듣고있기 힘들긴 했어요....
사실 윗분들 중에 소음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놀이터를 없애는건 너무하다... 두 가지 모두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참 어렵네요.
0두랄루민0
IP 175.♡.10.174
06-19 2017-06-19 09:14:09
·
아이들 요즘 스트레스 많은지 괴성을 많이 지르긴 하대요. 뭐 그런다고 요즘 부모들이 말리거나 가르치는것도 아니니. 다행히 샤시가 방음이 잘되서 창문 닫으면 그만이긴합니다. 아이들 소음도 장난 아니긴해요. 근데 그렇다고 없애버린다는건 좀 어이없긴하네요. 다른 방법을 찾았어야할텐데 말이죠.
액숀가면
IP 175.♡.33.72
06-19 2017-06-19 09:14:37
·
사실, 아이들 소리 창문 열어 놓고 있으면, 시끄럽긴 합니다. 아파트의 경우 벽타고 올라와서 올리기도 하고.... 실제 놀이터에는 작게 들려도, 위에서 울려서 들으면 매우 크게 느껴지죠. 그래서 3층정도 소음컷트 막도 두르고 하죠.... 세대 중간에 있는 멍뭉이 짖는것과 1층에서 울려오는 소음은 다릅니다.
NoaeC
IP 211.♡.142.57
06-19 2017-06-19 09:17:19
·
시끄러운거 맞긴해요.. 예전에 6층 살았는데 바로 앞이 놀이터 였는데 밤 10시 가까이 시끄러웠다는.
ck노움
IP 39.♡.54.193
06-19 2017-06-19 09:32:27
·
와 사람사는 곳에 사람 사는 소리가 나야
애들이랑 아기 소리들은 어느정도 공동체에서 감내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운란
IP 210.♡.41.89
06-19 2017-06-19 09:38:43
·
아파트 놀이터는 원래 아이들 뛰어놀라고 있는 곳 아닌가요?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그 부분을 모두 고려해서 구하는 것이고요. 없던 놀이터가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면 놀이터가 씨끄럽다고 항의할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저희집 1층이고 현관 열고 나가면 바로 놀이터 입니다. 단지에 어린이들은 어찌나 많은지... ㅠㅠ)
dec207
IP 118.♡.242.130
06-19 2017-06-19 09:40:28 / 수정일: 2017-06-19 09: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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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놀면서 지르는 비명소리가 좀 지랄스럽긴 하지만.. 저도 그렇게 놀았기에, 그렇게 나빠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런것까지 눈치보면서 노는건 너무 불쌍하지않나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놀이터 관련 민원넣은건 세 종류입니다.
청소년 흡연문제로 주의 및 단속 요청, 청소년 폭력문제(한 아이를 여럿이 구석에 몰아넣고 팸), 계속 폐쇄(자물쇠로 걸어잠그고 24시간 오픈하지 않음)

고물개
IP 110.♡.52.126
06-19 2017-06-19 09: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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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건 맞아요
그런데 놀면서 소리 지르고 노는거야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가끔 혼자 비명 같이 아무 의미 없이 소리 지르는 애가 있어요 이럴땐 보호자가 콘트롤 해줘야 하는데 주기적으로 그러는걸 보면 짜증이 나는거죠

애들은 그럴순 있어요 하지만 부모가 콘트롤 해서 사회성을 길러주는것도 필요하죠 혼자 사는 곳이 아니잖아요


SHERLOCK
IP 116.♡.5.228
06-19 2017-06-19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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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집이 저층에 놀이터 앞이었는데 창문 다 닫아놔도 낮에 낮잠 자기가 힘들 정도로 시끄럽긴 했습니다.

지금 사는 집은 6차선 대로변의 12층이고 저 멀리 비행기 착륙하는 것도 보이는데 지금이 더 낫긴 해요.

단지 이것때문에 있던 놀이터를 없애야만 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pipboy2k
IP 203.♡.117.37
06-19 2017-06-19 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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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괴성지르는거랑 댕댕이들 왈왈거리는거랑 비교선상에 두셨는데....
저처럼 둘 다 끔찍하게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건 싫은거지 이기적이다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Xoxo
IP 72.♡.235.41
06-19 2017-06-19 10:33:42 / 수정일: 2017-06-19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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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사람들 무섭네요. 다들 어릴 땐 그렇게 놀지 않았나요? ... 어릴 때 저렇게 노는 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캐나다에서 살고 한국이 너무 그립지만 나중에 애들 낳으면 한국으로 가서는 못 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BLACK
IP 14.♡.142.241
06-19 2017-06-19 11: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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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갈 경제력이면...
대단지 아파트도 못가서 소규모로 온거라...ㅠㅠ
MUSICARTE
IP 221.♡.110.117
06-19 2017-06-19 11:09:47 / 수정일: 2017-06-19 11: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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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행동들이 어린아이들의 본성이고, 그런 행위들을 통해서 배우고 자라는겁니다. 도대체 아이들은 어디에서 안심하고 뛰어놀라는 말인거죠?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일조차 어른들의 눈치를 봐야하나요? 뭡니까 이건.. 아파트 저층은 그런걸 감안하고 구입하는겁니다. 앞에 놀이터가 있는 것도 구입 조건 중 하나인거죠. 이제 내가 여기 살게 되었으니까 이 후로 근방은 상시 조용해야만 한다는건 머저리들이나 할 소리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더 이해심이 깊어져야 정상인건데, 이건 나이들을 헛처먹었다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군요.
JJ피콜로
IP 210.♡.26.111
10-11 2025-10-11 1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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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괴성 지르는 거 옛날에도 있었지만 그때는 주위 가까이 있는 어른들이 재깍재깍 제지를 시켰지만
지금은 애들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애들 괴성 지르기가 놀이가 된 듯합니다. 보면 너도나도 괴성 지르기 대회라도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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