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때 이것저것 뉴스를 보다 같이 공유했으면 하는 문제가 있어 글 써봅니다.
103세대짜리 작은 아파트지만 놀이터가 있어 아이생각에 계약을 했는데..
분명히 놀이터가 있었는데....
관리소장 왈 소음, 안전관리(놀이기구 칠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및 모래 위생 등) 문제로 주민들이 원해서 놀이기구를 없앴다고 하더군요...상황을보니 한귀퉁이에 스프링으로된 탈것 2개만 덩그러니 있는것이 리모델링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한것 같습니다.(놀이기구를 없앤게 아니고 한쪽 귀퉁이에 최소화해놓았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놀이터가 아파트로 둘러쌓여있어 애들이 소리를 지를경우 소리가 좀 울리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아파트에 기르는 멍뭉이들이 짖어 메아리 치는거보단 아름다운 소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즘애들이 그렇게 많이 놀시간도 없구요...
아이 키우는 세대도 많이보이던데 놀이터에 면한 정남향집에 사시는 분들이 노인분들이 많아서인지 시끄러워서라는 이유가 더 크게 작용했을 듯 합니다.
..소음이 문제면 사용시간을 정한다거나 안전 관리등이문제면 구청등 지원 정책을 알아는 봤는지..
요즘은 놀이터 있는 아파트가 더 비싸게 팔린다고 대자보 하나 써 붙여야 하는지...
아이를 위해 놀이터를 살려주고 싶은데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제는 놀이터에 베란다가 접한 정남향 세대의 대부분이 노인분들이라는거죠..
비싸니까.. ㅠㅠ
물론 입주민 (소유주) 과반 동의 받아서 규정을 바꿀 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공동주택에 놀이터는 일정 비율로 의무사항입니다.
구청 주택과에 알아보셔요.
관리사무소 입장에서 관리 시설 중 품이 들어가는 놀이터 없애면 아주 좋아하겠지요.
근데 원래 아파트가 준공될때의 기준을 지켜야 하는거 아닌지...흠...
여튼 이건 관리 부담 있는 사무소와 나이든 사람들로 구성된 입대의의 합이 맞는 잘못된 정책 같네요.
모래는 관리 업체가 있고, 칠은 친환경 제품 쓰면 됩니다. 차라리 이용 규정을 보강하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단지 규모 따라 일정 규모 기준이 분명히 있습니다. 이건 꼭 주택과에 알아보셔요.
아침부터 얘들이 소음 만만치 않으니까요.
아침부터 저녁 까지 애들 괴성에 여름에 창문을 못열음 ㅜㅜ
일정시간 이후론 접근이 불가합니다.
애 키울 환경으르만들어 줘야
아이들 노는 소리니 미워할 순 없겠지만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노인들이 애들 소리 싫어해서 놀이터 망가졌다고 넘겨 짚는건 너무 나가신듯 합니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는 거죠. 위에 댓글 보니 더욱 그런것 같네요.
밤에 노는 것도 아니고 . 각박한 느낌이군요
그 두 가지를 적절히 활용하는 수밖에는 없지 않을런지..
애들 놀이터에서 나는 소리, 무시못할만큼 시끄럽습니다.
거기다 관리측면에서도 어려움이 많죠
놀다가 다치는 경우에 대비해서 보험 들어야하고
시설관리 계속하고 모레는 보충&소독 등 해줘야하고요
그렇다고 없애자는 얘기는 아니지만
무조건 주민만을 탓할 문제도 아니죠
제가 연세 있으신 분들이 소음 문제로 항의한것이 큰 이유같다고 한건 물론 개인적 추정이긴 하지만
관리소장과의 대화 중에 느끼게 된거구요...
더구나 놀이터에 면한 정남향집이 다른 위치 보다 더 비싸거든요.. 젊은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요...
제가 아이키우면서 제일 씁쓸할때가...
아이가 거기 그런 공간이 있는지 모르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번 가보고는
거기가 놀이터라고 주말마다 아빠손잡고 가자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놀것도 없는데...그모습이 마음이 아파요...
거기 아니면 길건너서 약 300미터쯤 걸어가야하는데...거긴 초등학교 고학년애들도 뛰어노는곳이라
애가 놀이기구에서 밀리기 일수구요..
이래서들 빛내서라도 대단지 신규 아파트를 선호하나봅니다...ㅠㅠ
본문에 멍뭉이 언급하는 부분은 빼시는게 좋았습니다.
현재의 상식으로서는
개의 경우, 자유로운 보행의 권리조차 갖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의 짓음과 아이들의 고함소리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딜'을 할만한 수준은 아닐텐데요.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국회의 장관 동의를 얻자고 적폐세력를 용인해 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가끔 거기서 아이랑 놀다 일정 위치를 넘어가면 베란다의 애견들이 짖더군요..
한마리가 짖으면 동시에 난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애견들 짖는소리때문에 놀이터에 인기척을 없애려고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악순환인거죠...
강아지가 장난감이나 취미가 아니니까용 ㅎㅎ
아파트 만들 때 부터 있었을 놀이터였을텐데
놀이터가 시끄럽다고 폐쇄????
그럼 거기말고 다른 층을 사던가 다른 곳에 살면 될껄 뭔 헛소리래요???
원래 있던 곳을 없애고 만들어서 생긴 소음이라면 몰라도요.
이건 뭐 비행장 옆에 집을 져 놓고
소음 때문에 미치겠으니 보상해라~
보상 못하면 비행장 없애라~
이수준인데요???
비슷한 예로 아파트 짓기 전부터 있었던 시설을 혐오시설이라고 몰아내려고 하는 주민들의 예를 참 어이가 없더군요.
이걸.. 정치인은 표받으려고 또 해주니깐 또 문제..
저는 1층 사는데 2층에서 볼 때마다 죄송하다고... 애가 둘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 전 우리 식구는 전혀 안 들리는데... 뭔 소리인가 싶어요. 만날때마다 ㅎㅎ
놀이터도 애들 빽빽 꺅꺅 울고 불고 난리나긴하는데,
동네가 살아있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주변 환경이고 뭐고 다 떠나서 사람이 바뀌어야 삶이 바뀌는거 같아요.
그 시끄럽다는 소리, 본인들 어릴 때는 안냈을 것 같은지? 당시 어른들은 다 이해해줬을텐데, 그렇게 이기적인 의견을 내놓으면 부끄럽지 않은가요?
놀이터 바로 앞 1층에 살지만 한번도 시끄럽다는 생각은 안했네요. 저기서 우리 애도 놀고 나도 놀았을테고, 나중에 손자, 손녀가 생기면 또 그러고 놀겠죠.
낮에는 쉬지않고 아이들 괴성이 들립니다.ㅋㅋㅋ
해떨어져야 조용해짐.
보육정책이나 육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아이를 놓을수 있다는 말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떠들고 울리는 소리가 싫다면 공동주택말고 단독주택을 사셔야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건 xx가 문제니깐 xx를 담당하는 yy를 없애자'는 어떤 미친 권력자의 만행이 생각하네요. ㅎㅎㅎ..
애들은 나라의 보배입니다. 자기들도 그렇게 커왔으면서... 참 옹졸하기도 합니다. 이맛클이긴 하지만...
애들 여권때문에 미국 대사관 갈일있었는데... 유모차에 애기 있다고 줄 맨뒤에서 바로 들어가라고 하시던 대사관 직원과 줄서있던 아줌마들의 원망섞인 눈초리가 기억납니다.
처음엔 엄마한테 맞는줄 알았습니다.
아이가 있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에게 정숙을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이의 감성이 발달할 수 있는 좋은 기분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게 좋은거다.... 그냥 즐기자....'하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계속 듣고있기 힘들긴 했어요....
사실 윗분들 중에 소음때문에 힘들다... 그래도 놀이터를 없애는건 너무하다... 두 가지 모두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참 어렵네요.
애들이랑 아기 소리들은 어느정도 공동체에서 감내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까지 눈치보면서 노는건 너무 불쌍하지않나요?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놀이터 관련 민원넣은건 세 종류입니다.
청소년 흡연문제로 주의 및 단속 요청, 청소년 폭력문제(한 아이를 여럿이 구석에 몰아넣고 팸), 계속 폐쇄(자물쇠로 걸어잠그고 24시간 오픈하지 않음)
그런데 놀면서 소리 지르고 노는거야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가끔 혼자 비명 같이 아무 의미 없이 소리 지르는 애가 있어요 이럴땐 보호자가 콘트롤 해줘야 하는데 주기적으로 그러는걸 보면 짜증이 나는거죠
애들은 그럴순 있어요 하지만 부모가 콘트롤 해서 사회성을 길러주는것도 필요하죠 혼자 사는 곳이 아니잖아요
지금 사는 집은 6차선 대로변의 12층이고 저 멀리 비행기 착륙하는 것도 보이는데 지금이 더 낫긴 해요.
단지 이것때문에 있던 놀이터를 없애야만 하나 하는 생각은 드네요
저처럼 둘 다 끔찍하게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건 싫은거지 이기적이다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대단지 아파트도 못가서 소규모로 온거라...ㅠㅠ
지금은 애들한테 뭐라고 하면 안되는 세상이 되다보니
애들 괴성 지르기가 놀이가 된 듯합니다. 보면 너도나도 괴성 지르기 대회라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