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병역을 마친 분들 중에 군가를 좋아하는(?) 분은 아마 거의 없거나, 있어도 소수일 듯한데요.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군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최후의 5분.
다른 군가는 행군 중이나 언제나 부르면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불렀는데요.
이 최후의 5분은, 아시겠지만 가사가 굉장히 장엄하고... 뭐랄까 아주 진지하잖아요.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전투력을 막막 끌어올리는 그런 느낌.
근래 들어 촛불집회 나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기 탄핵반대 집회 쪽에선 스피커로 노래를 시끄럽게 트는데요.
그 레퍼토리에 하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군가인 '최후의 5분'이 꼭 들어가 있더라구요;;;
거 참 기분 나쁜...
암튼 탄탄절 오전에 일도 손에 안 잡혀서 클리앙 모공에서 월급루팡 짓 하던 중 군가 얘기가 나오길래 좀 끄적여봤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군가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최후의 5분.
다른 군가는 행군 중이나 언제나 부르면 뭐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불렀는데요.
이 최후의 5분은, 아시겠지만 가사가 굉장히 장엄하고... 뭐랄까 아주 진지하잖아요.
이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전투력을 막막 끌어올리는 그런 느낌.
근래 들어 촛불집회 나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기 탄핵반대 집회 쪽에선 스피커로 노래를 시끄럽게 트는데요.
그 레퍼토리에 하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군가인 '최후의 5분'이 꼭 들어가 있더라구요;;;
거 참 기분 나쁜...
암튼 탄탄절 오전에 일도 손에 안 잡혀서 클리앙 모공에서 월급루팡 짓 하던 중 군가 얘기가 나오길래 좀 끄적여봤습니다.
전 푸른 소나무도 좋더라구요. 육군 정식 10대 군가에는 없는거 같은데
푸른 소나무인가 그건 모르겠네요. 아재라서 =3=3=3
쪽수 많아 보이려고. ㅡㅡ;;;
from CLiOS
그게 제일 좋았던...
신나는 어께춤?
최후의 5분은 gop 인근 부대에게 5분동안 버티면 후방 부대들 올라올테니 그 때까지 총알받이 하라는 노랜데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