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맥 출하량이 11% 감소한 가운데서도 애플의 시장 점유율은 8.5%에서 9.5%로 상승했다. 전체 시장 출하량이 20.1% 급감했기 때문이다. 이는 IDC의 새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IDC는 오늘 2026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애플이 1년 전보다 적은 수의 맥을 출하했음에도 전체 시장을 크게 앞섰다고 밝혔다.
IDC의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은 2026년 3분기에 590만 대의 맥을 출하했으며,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670만 대보다 11.3% 감소한 수치다.
반면 전체 PC 시장은 훨씬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 세계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1% 감소한 6,270만 대를 기록했다.
그 결과 애플의 전 세계 PC 출하량 점유율은 실제로 8.5%에서 9.5%로 증가했다.
이로써 애플은 4위를 유지했다. 레노버는 1,490만 대를 출하해 23.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HP는 1,030만 대와 16.5%, 델은 760만 대와 12.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HP는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전년 대비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으며, 출하량은 30.9% 줄었다. 한편 ASUS는 8.6% 감소로 가장 작은 하락폭을 보였으며, 550만 대를 출하해 8.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후략)
맥도맥도 4분기부터 여파가 올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