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새해부터 DRAM 가격을 Gb당 2달러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의 Gb당 1.50달러에서 오른 가격이다.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상황이 호전되기 전까지는 훨씬 더 악화할 전망이다.
애플의 전 CEO 팀 쿡은 AI가 촉발한 RAM 부족 사태를 “100년에 한 번 있을 홍수”라고 표현하며,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이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기존 제품의 가격이 올랐고, 이후 9월에는 기존 아이폰 라인업 전반에 걸쳐 100달러 인상이 적용됐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 @SemiconductorsX 가 공유한 공급망 데이터는 앞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애플은 이미 DRAM에 Gb당 1.50달러를 지불하고 있으며, 삼성으로부터 2027년용 메모리를 Gb당 2달러에 공급받는 조건을 제시받았다.
해당 게시물은 9월 14일에 올라왔으며, 당시에는 애플이 아직 이 계약을 수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수요일 Digitimes의 별도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실제로 그 조건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Gb당 2달러라는 가격이 적용되면 2027년에는 다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애플이 추가 가격 인상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애플은 앞서 공급망 관리와 일부 비용 부담을 통해 즉각적인 가격 인상을 피하려 했다. 6월의 가격 인상은 고객에게 더 높은 가격을 전가하지 않으려 수개월간 노력한 끝에 맞이한 결과였다.
보도에 따르면 수요는 36.2%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19.3% 늘어나는 데 그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공급과 수요의 격차는 2026년 -8.1%에서 2027년 -13.6%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격차는 적어도 2028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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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가 도래한다면 혜택받는 삼전 하이닉스 매출 감소시기라 한국은 웃기도 애매합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환율 반영 일뿐...
미국 가격인하도 가끔 매출이 떨어지는 모델일때, 매출을 맞추기위한 인하정도였던것 같긴 합니다.
지금 한 가격이 20프로 올랐다고 치면 램값이 100프로 정상화되도 10프로 내리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업체들은 그냥 몇달 지나면 자연스럽게 할인 합니다
애플은 할인 하면 뉴스에 나올정도로 할인 안하죠
갤럭시가 할인 안한적이 있었나 싶네요
애플도 통신사 할인하고 온라인에서도 할인이 있는데요
오른 물건값이 내리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닭값 싸졌다고 치킨값 내리는 일이 없듯이요.
모든 사업장에서도 데탑, 랩탑 비싸게 주고 산 만큼 가격이 반영될 거잖아요
DRAM값이 정상화되면 그때부터 각 데탑 랩탑 모바일기기 회사들 잔치 시작이죠.
그나마 삼하다니는 분들은 기본적인 연봉과 성과급으로 일정 부분 보상이 되겠지만
월급 잘 안 오르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그냥 상대적으로 가난해졌을 뿐입니다.
한가지 걸리는게 지금 할인 받은 18프로나 내년 가격 오른 18일반 큰차이 없을거 같아서.. 반품을 주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