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사생활 침해' 논란에 카메라 없앤 스마트 안경 선보인다 - AI타임스
메타가 카메라를 제거한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선보인다. 기존 카메라 탑재 스마트 안경을 둘러싼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메라 없이도 음성으로 AI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해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5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메타는 내부에서 ‘루나(Luna)’라는 코드명으로 개발 중인 카메라 없는 스마트 안경을 오는 10월부터 출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6~17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행사 ‘메타 커넥트’에서 루나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은 ‘클럽마스터(Clubmaster)’와 ‘버뱅크(Burbank)’ 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될 전망이다.
루나는 카메라를 없애는 대신 AI와의 음성 상호작용에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총 6개의 마이크와 귀를 덮지 않는 오픈 이어 방식의 스피커를 탑재하며, 측면에는 메타 AI를 빠르게 호출할 수 있는 전용 버튼이 들어간다. 사용자는 음성 명령을 통해 메타의 AI 챗봇뿐 아니라 최근 출시한 소비자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와도 대화할 수 있다.
디자인도 일반 안경에 가까워진다. 기존 레이밴 메타 등 카메라 탑재 제품보다 안경 다리 부분을 더 얇게 설계해 일상적인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Meta to Launch Camera-Free Smart Glasses Amid Mounting Privacy Concerns — The Information
Meta Is Reportedly Gearing Up To Launch New Smart Glasses Without A Camera
근데 카메라가 없어지고 음성만 된다면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에 쳇지피티(시리) 같은거 부르는거랑 무슨차이인지,,,,
이미 그런 제품들 있어요
아 화면에 디스플레이가 나온다면 다른 제품이겠네요 그럼 비싸지겠군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