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삼성 '엑시노스' 갤럭시 플래그십 울트라에 5년만에 탑재 |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갤럭시S27 플래그십(최상위급) 모델(울트라)에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2700' 탑재를 추진한다. 당초 갤럭시S27 울트라에는 퀄컴의 차세대 AP인 '스냅드래곤'만 적용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 제품에 엑시노스를 넣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단독]삼성 '엑시노스' 갤럭시 플래그십 울트라에 5년만에 탑재 |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갤럭시S27 플래그십(최상위급) 모델(울트라)에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 2700' 탑재를 추진한다. 당초 갤럭시S27 울트라에는 퀄컴의 차세대 AP인 '스냅드래곤'만 적용할 예정이었는데,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 제품에 엑시노스를 넣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따라잡았으면 모든국가에 다 적용했겠죠.
뭐 그건 퀄컴과의 관계도 있고 퀄컴 선호하는 미국 통신사 때문에라도.. 원래 힘들죠. 엑시가 성능이 좋아도 전부 탑재는 힘들어요.
엑시노스 작년도 똥싸고 있었는데..하루 아침에 스냅과 견줄리가 없죠 퀄컴이 놀고 있는 기업도 아니고요..
무엇보다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이 스냅을 최적으로 세팅해놓고 개발하고 있어서 앱 최적화 시켜주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엑시가 스냅보다 전성비가 좋냐? 벤치 점수 의식해서인지 무식하게 클럭을 높여놔서 전성비도 좋지 않아요...
매년 나오는 엑레발이긴 한데... 올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문제였고 내년엔 엑시노스가 문제다 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사실 성능차이도 정말 초고성능 원하는 사람 아니면 이젠 왠만큼 최상급 AP가 아니더라도 왠만한 일반작업에는 단순코어성능이 그리 부족하지 않기도 하고요.
낮은 ISP 성능때문에 울트라에는 안들어가기도 했으니깐요.
라고 써있는데요.
전력소모도 2.5W 제한된 전력환경에서도 성능이 차세대 스냅드래곤 보다 GPU가 24%, 최상위 스냅드래곤 프로 모델 보다 22%가 더 성능이 높게 측정됐다고 나왔습니다. 장시간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게임을 할때는 어떤 AP든 쓰로틀링이 걸리는데 거기서 이점이 생겼다는 거겠죠.
기대를 좀 해볼만한게 그동안의 내부 평가와 달리 엑시노스 2700을 만드는 시스템 LSI의 평가가 아니라 갤럭시에 하드웨어 스펙을 결정하는 MX사업부의 비교 결과 평가라는것이죠.
물론 최종 제품화해서 나오는 성능을 더 지켜봐야 하죠. 삼성은 퀄컴이 배짱으로 스냅드래곤을 300달러에 팔려고 하니 미친 수준이고 어쩔수 없을겁니다. 삼성이 AP 구매에만 한해 7조 가량 쓴다는데 해결해야할 부분이죠.
아이들상태에 있다가 갑자기 사용되면 온 디맨드로 클럭을 올리는 부분이나
혹은 캐시메모리 정책이나..멤컨이라든지..
아무튼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실사용에서 퀄컴이 좀 더 빠른(snappier)느낌이 있습니다.
여러 앱을 휙휙 잡아돌리거나 할 때요.
업무 관련으로 급하게 이것저것 찾아볼 때 체감이 은근히 좀 되는 부분이에요..
발열, 전성비, 최대성능 다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런 체감적인 부분도 충분히 신경을 쓴 거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똥시노스가 제일 후달리는 분야가 전성비인데.
모뎀도 개발 제대로 안되서 AP를 원칩 못하고 모뎀 따로 투칩 박아서 내놓는데 이것때문에 전성비는 한세대 뒤쳐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