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반값 쿠폰' 뿌리던 쏘카...아예 정가를 낮춘다 | 머니투데이
'반값 할인'을 앞세웠던 쏘카가 가격표를 단순화한다. 비싼 대여료를 표시한 뒤 높은 할인율의 쿠폰을 붙여 실 결제액을 낮추던 방식에서, 표시 가격을 실제 이용료와 비슷하게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복잡한 이용료 산정 방식을 개선한단 입장이지만, 쿠폰을 점차 줄여 가격 인상 효과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단독]'반값 쿠폰' 뿌리던 쏘카...아예 정가를 낮춘다 | 머니투데이
'반값 할인'을 앞세웠던 쏘카가 가격표를 단순화한다. 비싼 대여료를 표시한 뒤 높은 할인율의 쿠폰을 붙여 실 결제액을 낮추던 방식에서, 표시 가격을 실제 이용료와 비슷하게 변경하는 것이 골자다. 복잡한 이용료 산정 방식을 개선한단 입장이지만, 쿠폰을 점차 줄여 가격 인상 효과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일단 30km미만은 주행료 무료로 바뀌었지만, 그만큼 기본 렌트료를 급격히 인상하면서 조삼모사 이상의 효과가 났네요.
체감 기본렌트료는 몇배 이상올랐습니다. 무척이요. 아마 30km를 커버하려면 그래야겠지요.
저는 이 비싸진 대여료를 감당할 생각이 없기에 여느때처럼 쿠폰함을 들어갔으나, 쿠폰이없더라고요
없는이유가 이것때문이었군요
기존까지는 조건별할인을 강화해서 할인조건이 맞을때와 안맞을때의 가격차이가 심합니다.
예를들어 4주 미리예약으로 이박삼일 이렇게 하면 나름 저렴하더라고요.
또한 사용패턴이 맞아야해서 예를들어서 전기차로 초장거리 주행을 한다거나 내연차로 단거리 주행을 한다거나 등이어야 좀 저렴하고 그러지 않고 본인의 사용방식이 요금제에 잘 맞지 않으면 꽤 비싸긴 하지요.
근데 저 부분이 적용이 된다 하더라도 기존에는 50퍼센트 할인이 사실상 기본값이었는데 그게 없어질 뿐 이러한 사용/예약 형태별 할인차등은 당연히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타운카가 틈새시장을 잡으려고 처음에는 공격적으로 가격을 책정했는데 유튜브 광고 엄청하더만 점점 So car나 G car보다 렌트비용이 비싸져서 이벤트성 고급차 아니면 메리트가 없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