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짜계정 몸살에…페북, 사람인지 확인해주는 무료인증 도입 | 연합뉴스
세계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기업 메타가 페이스북에 무료 인증 제도를 도입한다.
메타는 동영상 '셀카'(selfie) 촬영을 통해 실제 사용자임을 증명하는 무료 인증 제도 '페이스북 인증'을 새로 선보인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이스북 인증'은 짧은 동영상 셀카를 촬영해 기존의 프로필 사진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만 하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사기나 기만행위 등 기존에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이력이 있는 이용자는 인증을 받을 수 없다.
페이스북 인증은 해당 계정이 AI나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으로, 신분증·공식 문서를 직접 검토해 실제 유명인이나 기업의 공식 계정인지를 확인해주는 유료 '메타 인증'과는 별개 서비스다.
페이스북 인증을 받으면, 계정명 옆에 검은색 체크 배지가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