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게임 역사는 화려한데, 유산은 보존되지 못하고 있다" | 게임메카
최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디스크 매체를 2028년부터 단종한다고 발표해 화제다. 소비자뿐만 아니라 게임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학계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부터 게임 개발이 시작된 가운데, 타이틀 보존을 위한 노력과 연구가 태동하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라는 주제로 작은 전시가 시작됐으며, 22일에는 단종게임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개최됐다. 국내 연구자 및 게임 보존 전문가들이 한대 모여 게임 타이틀 보존을 위한 연구 성과, 현황,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버 종료와 함께 사라지는 게임…"디지털 납본제 시급" | 연합뉴스
국립중앙도서관 세미나서 게임 보존 정책 논의
소스코드 보관·통합 DB 구축·저작권 특례 제안
해외 선진국들은 게임 아카이빙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게임이야말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가장 생생한 문화적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윤대진 게임문화재단 팀장은 22일 국립중앙도서관이 서울 본원에서 개최한 '단종 게임 보존과 활용' 세미나에서 게임 유산 보존 필요성을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 납본제·저작권 특례 제안…"게임 유산 국가가 보존해야"
"에뮬레이터·통합 DB 구축 시급"…단종 게임 보존 기반 마련해야
"플레이 경험도 게임 유산"…커뮤니티·팬 문화까지 기록해야
국립중앙도서관, '단종된 게임 보존과 활용' 세미나 개최…"국가 게임유산 허브 도약" | 지디넷코리아
김경철 센터장 "사라져가는 게임, 디지털 문화유산…영구 보존 기틀 마련"
사라지는 K-게임…'납본 법제화'와 제도 정비 시급
객체 넘어 플레이어 경험까지…'평창 게임갤러리'로 이어지는 보존 로드맵
국립도서관 위치에서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금지하자고 했던 주체랑 다른데... 동일시 하기는 좀 그렇긴 하네요..
이미 30년전에 비슷한 위치의 1997년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회의에서 이야기가 나왔었고
인터넷의 기초를 만들고, 구글 부사장까지 지낸 빈트서프도 경고 했던 내용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4%94%EC%A7%80%ED%84%B8_%EC%95%94%ED%9D%91%EA%B8%B0
일본 국회도서관도 코미케 꾸금책들 헌본받는데요 뭘...
매체가 아니므로 디지털도서관에 납본하려 한다면
그 법률적 근거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K컬쳐가 잘나가는 이 시기에 게임 관련 IP는 이해가 안될 정도로 보존이 안되는게 맞죠.
00년대부터도 이미 고전게임 관련 카페 등은 그들끼리 명맥을 이어오고 있어요. 저도 하나 가입한거 다시 보니 최근 글이 10년 전이니 끊겼다고 봐야죠.
해외는 이미 잘 만들어진 게임은 모드를 지원하면 모드로, 지원하지 않으면 마개조를 해서 해상도 지원하고 있는데 국내는 하고 싶어도 저작권 때문에, 여기저기 시비 걸려서 못합니다. 00년대만 해도 개인 시간 갈아서 취미로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 많았어요.
리니지 바람 크아 메이플 카트 서든 던파
말고는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