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최근 애플 TV와 홈팟부터 아이패드와 맥, 그리고 비전 프로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만 가격 인상을 피했지만, 9월에는 이 역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은 수요를 줄여 회사에 악재가 될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메모리 비용 상승이 오히려 아이폰 판매를 증가시킬 수도 있다.
그 이유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가격 격차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제조사들이 어려운 결정을 내리면서 이런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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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아이폰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왔지만, 안드로이드 모델 가격이 400달러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이러한 인식이 바뀔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이 500달러나 600달러 수준이 된다면, 보급형 아이폰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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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아이폰 가격이 제자리라면 모를까.. 안드로이드 보다 훨씬 더 인상되지 않을까 싶네요
.애플 주식이라도 사놓은것마냥...말이죠...
그런데 실제로 저가 공세하던 안드로이드 중국 회사들이 망하고 휴대폰 사업을 포기 하고 있기는 해요...
현재의 메모리 시장 상황에선 애플도 딱히 별 대단한 바잉파워란게 없습니다.스마트폰에 주로 쓰던 LPDDR계열을 서버에서도 쓰기 시작하면서 결국 가격경쟁이든 물량경쟁이든 경쟁상대가 이미 같은 폰이나 태블릿 만드는 회사들을 넘어서 서버 투자하는 회사들이랑 물량확보 경쟁을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