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7월 갤럭시S26 생산계획 50% 상향…감사제 효과에 수요 확대 | 전자신문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 7월 생산계획을 150만대 이상으로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대규모 판촉 행사로 판매가 늘어난 데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차기작 갤럭시S27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갤럭시S26 수요가 기존 전망을 웃돌았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부품 협력사에 갤럭시S26 시리즈 7월 생산량을 기존 100만대 수준에서 150만대 이상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당초 계획보다 50% 이상 증가한 규모다. 이 물량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이다. 6월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생산계획을 대폭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판매 추이에 따라 7월 생산량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번에 안사면 할인 못받고, 가격오르면 거의 2배 주고 사게 생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