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본격 운영… 음성대화로 시정정보 제공
◈ 5.26.부터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서비스 본격 운영.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 제공
◈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안내받을 수 있고, 특히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은 친숙함과 재미를 선사
◈ 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 누리집에서 시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챗봇 「AI 부기뉴스」 서비스를 오늘(2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AI 부기뉴스」는 기존 텍스트 기반의 부산시 정책 안내 챗봇을 고도화하여, 실시간 음성 대화와 3D 캐릭터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디지털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 이용자는 키워드 검색 대신 “오늘 시정 소식 알려줘”, “이번 주말에 열리는 행사 알려줘”와 같은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고,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친근한 음성을 통해 원하는 답변을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
○ 또한 서비스 화면 속 3D 캐릭터로 구현된 ‘부기’가 이용자의 질문과 상황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동작을 구현해 보다 생동감 있는 소통 경험과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특히 부산 사투리 기반 음성 대화 기능을 적용해 부산 시민들에게는 친숙함을, 타 지역 이용자들에게는 부산만의 문화를 체험하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를 위하여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정보 검색 속도와 답변의 신뢰성을 높이고,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과 모바일 앱 환경으로 구축했다.
○ 아울러 시 누리집 내 최신 보도자료와 부산시보, 주요 시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정보를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지피티(GPT)-5.2 기반의 최신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학습시키고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했다.
○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사실과 다른 정보를 생성하는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시정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 시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시민 대상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으며, 음성 대화 기능과 3D 캐릭터 서비스에 대해 대부분의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오미경 시 대변인은 “이번 「AI 부기뉴스」 챗봇 서비스는 시민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이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