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지원금 기준이 뭔가"…휴대폰 계약서 직접 쓴 방미통위원장 | 뉴스1
단통법 폐지 후 단말기 유통현장 점검…지원금·요금제 고지 확인
계약서 항목 짚고 전자서명까지…"정보 취약계층 안내 더 쉽게"
"저도 할인되나요?"…S26 울트라 개통 시연한 방미통위원장 [현장+] | 블로터
금요일 늦은 오후 휴대폰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서울 종로구의 한 휴대폰 대리점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위원장이 방문했다.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변화된 제도가 시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김 위원장은 이달 15일 방문한 휴대폰 대리점에서 이용자의 입장에서 계약 내용이 충실히 안내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그는 매장에 비치된 삼성전자의 휴대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체험했다. 김 위원장은 실제 사용 패턴과 기존 납부 요금에 맞춰 '슬림', '베이직' 등의 요금제를 추천받았다. 월 11GB를 제공하고 기본량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제어되는 베이직 요금제에 대한 설명을 들은 그는 공통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의 차이에 대해 꼼꼼히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