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발표 중 하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주변 세계를 보고 풍경에 대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인 '프로젝트 아스트라'(Project Astra)였다.
중략
구글이 공개한 프로젝트 아스트라의 데모 영상에는 사용자가 프로토타입 스마트 안경을 착용하고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단종됐던 구글 글래스가 재출시될 수 있다는 추측도 일었다.
구글은 2013년 일부 테스터에게 스마트 안경을 처음 출시한 후 2014년에 정식 출시했다. 그러나 2015년에 1세대 구글 글래스를 단종시켰다. 이후 기업용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판매해 왔으나 이 역시 지난해 단종됐다.
구글 글래스가 모두 실패로 끝난 주된 이유는 안경을 필수품으로 만들어줄 킬러 앱이 없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사용자 리뷰도 좋지 않았다. 짧은 배터리 수명, 느린 업로드, 열악한 카메라 화질 및 불규칙한 음성 인식에 대한 악평이 자자했다.
이하 생략
전문보기(출처)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781
저거 처음나왔을 땐 거추장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비전프로 보고나서 보니 선녀군요ㅋㅋ 물론 기능엔 제약이 훨씬 많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