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프로에서 사용하는 파이어플라이.
어도비가 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프로'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파이어플라이'와 사진 편집도구 '라이트룸'을 지원한다.
파이어플라이는 '비전OS'에 맞춤 설계됐다. 어도비는 향후 파노라마·360도 환경 생성 등도 지원한다.
파이어플라이로 생성된 콘텐츠에는 무료 오픈소스 기술인 콘텐츠 자격증명이 자동 첨부·내장된다. 콘텐츠와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이 보장된다.
비전프로 이용자는 라이트룸을 통해 더 큰 규모 사진 편집과 섬세한 작업까지 가능하다. 와이드 프레임 파노라마 이미지·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엘리!
공간 컴퓨팅 강조나 개발자에게 VR이라고 적지 말라고 한거.. 가 조롱 받는 요소긴 한데. 애플 입장에선 필요한 정책인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