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5 추가 ddmm 베타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
https://pf.kakao.com/_xhkxbkxj/99204470
안녕하세요, 검색의 다다음을 고민하는 프로젝트, ddmm 입니다.
ddmm은 카카오브레인의 AI기술을 한데 모아, '사용자에게 검색의 다다음을 제시한다'는 비전아래 준비한 프로젝트로, 3월 19일 오후 3시경 소규모 사용자 테스트를 위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 하였습니다. 오픈 24시간만에 채널 등록 사용자가 1.2만명을 넘는 등, 당초 내부기대를 넘어서는 폭발적인 사용자 증가로 인하여, 3월 20일 오후 4시를 기점으로 프로젝트 재정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픈베타 참여 및 오픈챗을 통해 주신 사용자 여러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열심히 반영하여, 빠른 시일 내에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재오픈 예상 시기는 추후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ddmm에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원래 글 제목 : 카카오, ‘한국형 챗GPT’ 첫발…‘다다음’ 오픈베타 시작
* 디지털데일리 기사 일부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9689
카카오브레인은 전날부터 AI 챗봇 서비스 ‘다다음’(ddmm)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다다음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1대 1 채팅방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다다음 채널 친구 수는 4800여명이다.
베타 버전 다다음은 이용자의 다양한 질문과 요청을 AI 기술 기반으로 답변하는 서비스다. 세부 기능으로는 ▲기사·논문·영화·드라마 등 콘텐츠 요약 정보 검색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 ▲맛집·쇼핑·콘텐츠·여행지 등 각종 정보 추천 ▲연대순·출시순·국가 등 조건 정보 검색 ▲언어공부 ▲번역 등을 제공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이용약관 고지에서 “최신 정보 기반으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기술적 특성으로 인해 답변에 대한 정확도와 신뢰도를 보장하진 않으며 답변에 일부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다음 서비스는 모든 이용자에 한시적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악용이 의심될 경우 서비스 제공을 제한한다.
'한국형' 이라는 말이 붙으면 왠지 신뢰가 안가는 거는 저만 그럴까요
한국패치 라고 하는 밈의 부작용일까, 왠지 한국형 이라고 하면 느낌이 별로에요
한국어 기반 초거대 언어 인공지능 모델이랄지 이런 수식어가 더 좋다고 느껴져요
"한국형"이라고 카카오가 소개한 적은 없고요,
그냥 기자가 기사 작성하면서 임의로 붙인 표현입니다.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도자료를 받아서 쓴 기사가 아닙니다. 기자가 해당 서비스 출시 소식을 듣고 쓴 기사네요.
요즘은 백번의 검색보다 한번의 질문을 통한 집단지성이 차라리 나을듯요
/Vollago
만 생각나요 ㅋ
손모가지 걸어야 하는건데
XXX 대항마
게 섯거라...
챗 자체에 넣었어야지 이 친구들아... 정확하지도 않은걸 누가 챗으로 물어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