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암치료 전문 병원인 City of Hope에서 4번째 에이즈 완치 환자를 발표했습니다
66세의 희망의 도시 환자로 알려진 이 환자는 백혈병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습니다
3년 반전에 줄기세포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그뒤 17개월 동안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없이
에이즈에서 벗어난 세계에서 4번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중 처음으로 가족 혈연관계가 아닌 타인의 줄기 세포를 이용한 치료 사례로서는 첫 사례입니다.
환자는 31년전 에이즈 진단이후 지금까지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을 시행하였으며
완치 환자중 가장 오래된 환자입니다.
2019년 고령 암환자 치료를 위한 이식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치료하였고
희귀 유전자를 보유한 기증자 (CCR5 Delta 32)의 줄기 세포를 이용해 치료를 하였습니다.
이 유전자는 에이즈 감염을 막는 유전자로 hiv가 복제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환자는 줄기세포 시술이후 에이즈 바이러스가 복제되었다는 어떠한 징후도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2021년 3월 까지 코로나 예방접종을 이유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을 계속 시행했습니다.
그뒤로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없이 현재까지도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줄기세포 치료법은 백혈병과 에이즈 두 질병을 모두 치료 가능한 치료로 이야기 될수 있습니다
(다만 줄기세포 시술 비용이 저렴해져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