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리뷰어가 사용하는 테스트 패턴을 인식하고 반응하도록 TV를 설계하는 부정 행위를 적발되었습니다. 회사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교정 및 인증 기관은 일반적으로 HDR 테스트에 10% 창 크기를 사용합니다. 이는 단순하게 화면의 10%를 차지함을 의미하는데 이 창에서 검정색에서 흰색으로의 여러 단계와 색상 세트가 측정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삼성이 이 창 크기와 기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창 크기를 인식하도록 TV를 설계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TV는 실제 화면보다 측정값이 더 정확하도록 화면 출력을 조정합니다. 9%(다른 모든 것은 동일)와 같은 비표준 창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치트 알고리즘을 우회하여 TV가 실제 색상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고의적인 속임수이며 리뷰어를 오도하기 위한 조직적인 노력입니다.
QN95B는 측정하는 동안 색상 및 휘도 추적을 변경하여 매우 정확하게 표시할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최대 밝기를 1300니트 ~ 2300니트로 향상시킵니다. 이것은 전원 공급 장치가 miniLED 백라이트에 짧은 버스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는 패널을 손상시키지 않고는 지속할 수 없습니다. QN95B 리뷰 에서 실제 콘텐츠로 1300니트를 초과하는 TV의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 삼성본사는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에게 보다 역동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은 업계 표준을 넘어 더 넓은 범위의 창 크기에서 HDR 콘텐츠의 일관된 밝기를 보장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성명서는 삼성이 더 많은 창 크기로 치팅 알고리즘을 확장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이는 분명히 향후 리뷰에서 다시 검토할 내용입니다.
회사는 QN95B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곧" 제공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동일한 치팅 알고리즘이 내장되어 있다고 가정할 수 있는 다른 TV 모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S95B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으며, QN95B 업데이트가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https://www.flatpanelshd.com/news.php?subaction=showfull&id=1654235588
엘지가 누구보다 세척이 잘되길 바랬을겁니다;;
저건 대놓고 속인건데요
요
우린 이걸 물타기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니 그럼 10%가 아니면 유사 HDR 이라는건가요?
소비전력문제인가 흐음
/Vollago
작성은 볼라고에서 했어요^^
삼성의 파란 피에는 부조리의 DNA 가 흐르나 봅니다.
저런 비열한 기업들은 빨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갤럭시 S21, S22의 GOS에 당한걸 생각하면 욕만 나옵니다
GOS 달린 TV...
Q-OLED 리뷰가 잘 나온 이유가 저런 치팅이군요
QN95B , S95b-QD LED tv해당인가봅니다
제품 조작 소비자 기만은 너무나 쉽게하는 쌩양아치 기업 답네요.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에는 정규직 알바들이 인터넷 여론 조작 한다고 폭로한적도 있었죠.
구린 제품을 출시하고 제품력이 밀리니 경쟁사들 보다 좋은 제품으로 속이기 위해서 치팅한게
걸린건데..다른 삼성 제품중에서도 치팅 하고도 안걸린 제품들 많을거 같습니다
판매에 영향을 못 주고
댓글만 달구고 있습니다
이젠 제품으로 하네요.... 구매포기가 답인듯 합니다..
EOTF가 표준선에서 많이 어긋나는 것으로 보아 감마값을 임의로 변경해서 더 밝게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즉 벤치마크상에서는 표준적으로 잘 만들어진 디스플레이처럼 보이게 하면서, 실제 사용 시에는 표준에서 벗어난 화면을 보여준다는 이야기입니다.
…흠좀무 ㄷㄷㄷㄷㄷ
1. 달고리즘 ㅡㅡㅋ
2. GOS
3. TV 치팅
….;;;;
+ 노트7 폭발 사건때도 치팅 했죠.
피해를 본 소비자를 블랙컨슈머 몰이
Clienkit3 Betatester/
"이승엽 홈런" 고함에 눈 뜬 이건희 회장
이건희(72) 회장이 외부 자극에 반응을 보이는 등 혼수상태에서 회복됐다고 삼성그룹이 25일 밝혔다.
이런 회사니까 저정도 조작은 이해 갑니다.
하시던 분 여기에요 여기
- 이건희 (1942~?)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8
“네 키스 덕분에 XX했어”
- 이건희
이정도면 각 사업부 사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 윗선이 문제 같은데요.
/samsung family out
어떻게 알고 9%로 테스트 했는지도 궁금 하군요 ㄷㄷㄷ
티비에 치팅이라니...;;;
이젠 일본 가전사들의 길을 따르는 수 밖에 없네요.
이 글에는 리플 하나 안다는군요
이번에 걸린것도 리뷰어가 레퍼런스 모니터랑 비교하다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적발된거라…
요약하자면
1. HDR 기능이 있다.
2. HDR 기능을 TV전체에 적용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듯 하다(추정)
3. 그래서 HDR 기능 자체를 정상적으로 적용하고 있지 않으나
4. 특정환경에서(벤치로 추정되는)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하고 있다.
이건가보군요?
HDR 사용 시, 테스트 환경에서는 훌륭한 색정확도, 밝기 정확도를 보여주지만
소비자들이 실제로 사용할때는 왜곡된 밝기 그래프와
10만원짜리 싸구려 모니터보다 떨어지는 색정확도를 보여줍니다
뭔가 문제가 있어서 저렇게 하는건 아니고, 색감, 밝기를 과장시켜야 소비자 입장에선 더 좋아보인다고 인식하기 때문일겁니다.
근데 과장 시킬거면 벤치마크에서도 " 나 색감 부정확하고 과장시킨다" 라고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속이려고 조작하다 걸린거죠
옛날 디카처럼 과하게 샤픈넣고 색 진하게 하는게 좋아보이니까 TV에도 비슷하게 적용하고 있던거군요.
그냥 선택가능한 모드하나 넣어줬으면 될걸
바보같은 짓하다 욕만 쳐먹은 꼴이군요..
맞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되는 패턴을 인식하면 피크밝기를 높여 마치 피크밝기 성능이 높은듯이 위장한다는 의심도 받고 있지요.
기술력보단 광고 마케팅으로 성공한 회사답게 구라스펙 있을꺼라고 충분히 예상했었음..
OLED 못만들어서 QLED로 사기쳐대는 회사라 티비는 무조건 엘지로샀는데 잘 샀네요...
게다가 그 QLED 스펙도 구라 ... 2중 구라스펙 회사 답네요
기업엔 법률 대응팀은 있어도 양심은 없는 듯요.
이것도 벤치할때만 최고화질을 유지하게 하는거려나요.
답답하네요.
아예 안쓰려구요.
사기를 안치면 안팔리니까 장사를 저런식으로 밖에 못합니다.
비스포크 같은거 왜 사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요 ㅎ
국내 소비자의 별로 높지도 않은 윤리기준에도 못따라오고 있다니 한심하네요.
끝까지 안고 팬덤으로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저렇게 쪽팔린 일을 만들면 뭐 ㅋㅋ
해외에서도 질타 받고
세상 어디에서도 사랑받지 못 하는 기업이
도대체 어떻게 유지되는걸까 의문입니다
뭐든지 꼼수를 써라.
그 독일 자동차 회사들마저 지능적으로 디젤차 배출가스 회피 조작하다 걸린걸 보면
이윤 추구하는 기업들은 계속 감시, 규제 하는 방법 뿐이라고 봅니다.
기술이 딸리니 치팅이라니.... 모바일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걸 보니 특정 사업부가 아니라 삼전 모든 사업부에서 치팅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가전은 언제나 늘 그랬듯 역시 LG 입니다
기술 혁신이 아닌 껍데기 바꾸기만 하나봐요.
정말 실망...
잠시 몇년은 버텨도 장기적으로 가기 힘들죠.이건..
정신 좀 차리길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