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방통위가 SK브로드밴드 측 주장을 반박하라고 보낸 질의서에 대한 일부 답변서를 보내왔다. 지난 2월 방통위가 상대편 주장을 방어하는 자료를 요청한 지 한 달여만이다. 넷플릭스 측은 23일께 답변 일부를 보내왔고, 나머지는 이달말(30일)까지 발송하겠다는 의사를 방통위 측에 전달했다.
이에따라 방통위는 양사가 제출한 입장을 바탕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 최종 변론을 거쳐 재정안의 디테일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 관계자는 "중립적 입장에서 양측의 논리를 수렴 해 재정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필요하다면 넷플릭스와 SK브로드밴드를 만나 재정안 도출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의 말을 종합해보면 넷플릭스 측은 미국 본사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정당하게 망을 쓰고 있으며 협상을 거부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SK브로드밴드는 넷플릭스의 국내 트래픽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속히 늘어, 전송 비용이 급증함에도 넷플릭스가 망 이용대가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돈내고 캐시서버나 사용해 엘지꺼
망 사용료가 현실화 되면 어찌 되었든간에 캐쉬서버를 설치하든 말든 망 사용료를 해외 기업이 피할 방법은 없어보이네요.
까놓고 말해서 방통위랑 통신사랑 붙어먹다시피 하는데 퍽이나 중립이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