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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백팩형 컴퓨터 VR Backpack G2 발표

Estere ·

조회 15,590 · 공감 0 · 댓글 38

HP, 백팩형 컴퓨터 VR Backpack G2 발표 이미지 1
HP, 백팩형 컴퓨터 VR Backpack G2 발표 이미지 2

HP는 백팩처럼 메고 다닐수 있는 고성능 컴퓨터 VR Backpack G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높은 성능으로 VR을 구동하기 위한 제품으로, 기본적으로 가방의 형태로 제공됩니다. 외부에서는 배터리를 연결해 사용하고, AC어댑터와 전용 도킹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컴팩트한 게이밍 데스크탑처럼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인텔 i7-8850H

32GB RAM

최대 1TB SSD

nVIDIA 지포스 RTX2080

1 x HMD 파워 포트

1 x 썬더볼트3

2 x USB 3.1 Gen1 (타입A)

2 x miniDP 1.4

4.66kg 무게


이 제품의 가격은 $3299입니다.



출처 : https://www.theverge.com/2019/5/28/18641437/hp-vr-backpack-g2-announced-specs-price-computex

댓글 38

  1. 외선이 ·
    무게 괜찮네요.
  2. nuthatch · · 공감 1
    감당할 수 있는 배터리까지 합하면, 다이어트팩 되겠는데요.
  3. 무리깡 ·
    6.6kg 이겠죠??
  4. Estere ·
    무게는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는데, 일단 본체, 어깨끈, 배터리2개를 합하여 4.66kg 라고 합니다.
  5. 이게현실이야 · · 공감 7
    이제 이거 들고 스벅가면 되나요?
  6. 도시 ·
    그냥 무선 성능 올리는 것이 더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되네요. 가뜩이나 머리에 쓰는 것도 불편한 마당에...
  7. 빙빙이 ·
    그게 쉽게 안되니까 저걸 하는거지요.

    HP 이전에도 백팩형 PC는 이미 여기저기서 나와있는 상태입니다. VR에 쓰이고 있구요. 타사에서 이미 이 '불편하기 짝이 없는(심지어 더 무거운) PC'가 이미 나와있는데도 출시한다는 것은 수요가 있다는 판단을 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간과된게 있는데, 이런 제품의 주 타겟은 하드코어 게이머입니다. 더 지연시간 없고 더 높은 화질의 컨텐츠를 원하는 자는 어딘가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VR을 사지 않고 바디트래킹을 사지 않고 2080을 사지 않습니다.
  8. camai9 · · 공감 2
    @빙빙이님 퀘스트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요. 소비자들은 불편한 걸 싫어합니다. 그래픽이 좀 떨어져도 충분한 게임성과 간편한 기계를 원해요
  9. 빙빙이 ·
    @camai9님 일부는 동의합니다만, 일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우선 말씀하신대로 소비자들은 불편한걸 싫어한다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 고화질 그래픽을 포기한다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런 사람도 분명 있습니다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편하기 위해 무조건 화질을 양보해야 한다면, 무거우면서도 시야각이 넓은 고성능 VR기기는 탄생조차 하면 안되고 지금처럼 하이엔드 시장이 형성되는 것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전에, 저런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VR이면 낮은 그래픽이지만 훨~신 가볍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책이 이미 있습니다.

    위 제품은 과도기인 현시대에서 나올 수 있는 절충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먼 미래엔 저것도 다 사라지겠죠. 고화질 무선으로 다 되는데 무엇하러 몸에다 짊어지고 있을까요^^
  10. 도시 ·
    @빙빙이님
    이미 무선어뎁터가 있고 ALVR 같은 무선 솔루션도 있으며 퀄컴은 855부터 무선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저게 더 불편한 접근이죠.
  11. 빙빙이 ·
    @도시님 말씀하신 ALVR 역시 통신속도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특정이상 프레임이나 화질로 갈 경우, 화질열화 등의 이슈가 발생중입니다. 또한 레이턴시는 40~70ms 정도로 리듬게임이나 fps같은 장르에서 많이 불리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런 무선솔루션들이 곧 출시하겠다는 이 유선기반 디스플레이와 동등한 성능이 난다고 자신하시는지요? 다시 말씀드리는데, 과도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절충안이라 말씀드린겁니다. 당연히 무선에서 원하는 퍼포먼스가 나오는 순간, 이런 것들은 다 쓸모 없어질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12. 도시 ·
    @빙빙이님

    오큘러스가 트랙킹 방식을 바꾼것은 동등한 성능이 나오기 때문이 아니라 편의성에 의한 대중성 확보입니다. 현명한 판단이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따라서 동등한 성능이 나와야 변경하는 건 아닙니다. 적정수준이 필요한 것이죠.
    오큘러스가 4K+4K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 않은 것도 동일 사유입니다.
    무선의 경우 이미 802.11 AX가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좀더 안정적이고 빠르죠. 라우터 설명들 보시면 이미 타켓이 무선 VR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아댑터 출시가 더 효율적이죠.
    또한 제품 개발 관련하여 "쉽게 안되니까"란 걸로 보다는 지속성이 더 중요한 요소 입니다.

  13. 빙빙이 ·
    @도시님‍ 저랑 대화의 핀트가 엇나간 것 같은데, 이 제품을 구입할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를리가 없지 않습니까? 페라리 제조사한테 왜 너네는 롤스로이스처럼 만들지 못하냐고 지적하시는 것 같아 쓴겁니다. 롤스로이스는 고급스럽고 안락하지만 절대 페라리보다 빨리 달리지 못합니다. 이 제품이 애초에 스펙부터 대중성과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왜 대중적이지 못하냐고 지적하시는지 의문입니다. 타겟이 달라요. 왜 유선보다 떨어지는 대체재를 계속 가지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다는 의미입니다.

    유선만큼의 퍼포먼스 안나는건 사실이잖습니까? 그래서 잘 안되니 이런게 나온다고 한겁니다. 이미 이런 류의 백팩pc는 타사에서 먼저 나와있는 상황이구요. 말씀대로 무선의 성능으로 만족할 분들은 그걸 살 것입니다. 유선의 퍼포먼스 우위가 의미있다 여기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게 나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14. 훔훔 · · 공감 1
    @도시님
    HP는 Reverb를 2k+2K로 내놓았죠. 제품 데모도 Reverb로 연결해서 진행했고요.
    즉 저 정도 파워가 필요한 라인업인거죠.

    타겟이 다른 제품인데, 너네는 왜 대중적이지 않냐고 하면,
    애초에 3천불 짜리 게임 PC 사는 사람들이 대중이라고 할순 없죠.
    (400불 짜리 VR 헤드셋 사는 사람도 아직 대중적이라고 보기 힘들지만..)
  15. 도시 ·
    @훔훔님
    Reverb는 4K+4K 입니다.
    또한 대중보급을 위한 일반용도 VR 대부분이 그정도 가격에서 시작합니다.

  16. 도시 ·
    @빙빙이님
    핀트가 엇나간건 제가 아닙니다.
    간과학적도 없는데 간과했다고 하는 말이 잘못된거죠.
    예를 들어 삼성에서 유선 헤드폰이 나왔는데 제가 무선으로 나와야 한다고 적으니 님이 무선은 음질 떨어지는데 간과하시네요 라고 적은 겁니다.
  17. 훔훔 · · 공감 1
    @도시님
    2160x2160이 4K 인가요?

    그리고 3천불 짜리 PC가 게이머 사이에서도 대중적이지 않은 제품군이듯,
    VR 자체도 아직 대중적인 게임 장비가 아니라는 겁니다.

    VR은 오큘러스 고 정도가 이제서야 명절 선물로 주고 받는 정도에요.
    (그것도 게임보단 영상용이 상당수지만)
  18. 도시 ·
    @훔훔님
    아 죄송합니다. 해상도 이건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19. 베개 · · 공감 1
    @도시님 현시점에선 최고의 해결방법은 이런제품이죠. vr이나 mr은 현시점 기준인 듯
  20. 빙빙이 ·
    @도시님 하드코어 게이밍 제품 뉴스에서 난데없이 대중브랜드가 언급된 상황인데 누가 간과했다는 건지요?
  21. 도시 ·
    @빙빙이님
    본인이 하신 이야기죠. 제가 간과했다고 한 적 없는데 무슨 소리인지?
    하드코어 게임문제가 아니라 개발 방향은 무선으로 가는 게 맞다고 아야기 했는데 간ㄱ하했다고 제 덧글 바로 밑에 다셨는데 기억안나시면 다시 읽어보세요.

    님은 적은 댓글은 이런 거라니까요? 다른 걸로 비유드려요? LG가 피처폰 고성능 제품 내뫃길래 거기다가 스마트폰으로 가야 된다고 댓글 달았더니...그게 쉽게 되겠어요 라고 댓글 다신거죠.

    이해되세요?
    하드코어문제가 아닙니다.
  22. 빙빙이 ·
    @도시님 제가 언제 하드코어가 문제가 아니라고 했나요? 결국 무선으로 가야 한다는건 저도 말했지만, 지금 무선기술은 절대 고스펙 vr을 충족시킬 성능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게 안되니 저런게 나왔다' 라고 말했는데 당신은 뜬금없이 중저가 vr 정도 충족될 기술 가지고 와서는 무선도 성능 좋다. 오큘러스는 성능을 버리고 편리함을 택했다. 성능이 무조건 다가 아니다. 라는 뜬금없는 대답을 했잖아요. 성능이 당연히 다가 아닐 수는 있죠. 근데 저 제품은 성능이 다인 사람이 찾는다고 말씀드렸잖아요. 현세대 무선속도로 한계가 있으니 유선에 대한 니즈가 있다구요. 왜 자꾸 딴소리를 하세요.
  23. Ayaka · · 공감 1
    HMD 하나 껴주면 완벽하겠네여
  24. 눈짓 ·
    지형 만들어놓고 VR 연동해서 돌아다님서 겜하면 쥑이겠네요
  25. 내란수괴에게사형을 · · 공감 2
    엌 부딪혀서 죄송합니다. ㅎㅎ
  26. 녹차맛고양이 ·
    오.....
    다르게 생각하면 터치모니터 연결해서 휴대해도 나름 인싸!!!!!
  27. sinaro · · 공감 1
    VR 하다가 뒤로 자빠지면????
  28. 주농이 ·
    66kg....ㄷ
    아..... 4.66kg군요;;;
    4번 66kg 인줄 ㅋ
    /Vollago
  29. 크로아츠 ·
    생까보다 가볍.?
    좋네요!
  30. 대만대만인 ·
    참신함은 인정합니다 ㅋㅋㅋㅋ
  31. 빙빙이 ·
    댓글 이미지
    이미 대만의 몇몇 컴퓨터 업체들이 백팩형 컴퓨터를 내놓고 vr시장을 선도중입니다. hp는 기존제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경량화 한 것이구요. 이런류의 pc도 시장이 이미 있다는 뜻입니다.
  32. 대만대만인 ·
    @빙빙이님 아니 이걸몰랐군요 ㄷㄷ
  33. -양파양파- ·
    오큘러스를 시작으로 베이스스테이션 없는 쓸만한 VR기기들이 점점 나오고 있으니 괜찮을듯...

    근데 이놈의 vrchat 하려면 바이브 외엔 선택지가 없어서;;
  34. 회색디지털 ·
    버스나 지하철에서 이거에 부딫히면....으아아아...
  35. 어묵미사일 ·
    와이파이님의 등짝스매싱을 효과적으로 막아드립니다
  36. Monad ·
    스매싱 막고 3299달러 사라짐....
  37. 주먹쥐고벌떡 ·
    저걸 매고 vr을 실행할 장소가 넓고 평평하다면 꽤 흥미로운 경험이 될것 같습니다.
  38. 산들 ·
    어찌 군사용 같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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