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바디
13.3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HD 페이스타임 카메라
터치ID 및 시리
3세대 버터플라이 키보드
20% 넓어진 포스터치
2개의 썬더볼트3 포트 (충전, DP, 썬더볼트, usb-c 3.1 gen2)
8세대 듀얼코어 i5 CPU
8~16기가 2133MHz 램
최대 1.5테라 ssd (60% 빨라짐)
하루종일 쓰는 배터리
2.75 파운드의 무게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의 색상
304.1 * 212.4 * 15.6 mm / 1.25kg
가격은 1199달러부터 시작 (한국 159만원부터) (8GB 램, 128GB SSD 기준)
오늘부터 주문
다음달 7일부터 입수 가능
어마어마해질거 같은 느낌이...ㅜ.ㅠ
결국 제 기대대로 뉴에어가 나오는군요
맥북에어 세대교체나 해줘야겠습니다
오히려 맥북보다는 맥북프로13인치랑 경쟁하게 될듯 하네요
대량으로 사는애플은 더 싸게 사겠죠.. 지금 128 넣어서 파는건 예전 아이폰때 32기가 기본용량 파는느낌이라..
좀 그렇죠
애플이 계속 용량장사 하기엔 점점 싸지고있죠. 이번 블프가 기대됩니다.
이제 아이패드 프로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나보네요.ㅠ
새로 나온 에어는 더 잘 될듯 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프로 와 맥북 2라인이면 충분한데.. 맥북에어의 반격이라..
스타트 가격이 1000 달러 이하이려나?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저가형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 듯 하지만..)
애매한 위치에서 다음 맥북을 어떻게 업그레이드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i5 / 16G ram / 256 SSD 로 하면 얼마로 나오려나요....
좀 쓸만하게 8G 256GB만 잡아도 180만원이 넘는군요.. ㄷㄷㄷㄷ
맥OS를 꼭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갬성 조금만 내려놓으면 그램이 더 가볍고 업그레이드도 가능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에어 디자인도 잘 유지하고 바라던 레티나에...
아무래도 맥북이나 맥북프로랑 차이점 두려면...
8GB-256GB 184만원이면 MBP-r 13" 4년전에 구매했던 가격이랑 거의 같습니다.
4년전 프로라인 가격인데 지금은 에어라인으로 구매해야 하는 현대기아가 울고 가겠군요.
듀얼코어는 i3만 있는데 비싸게 쳐받아야되니 인텔한테 아무 i3나 i5로 리마킹해서 가져오라고 한건가요?
진짜 ㅎㄷㄷ하네요
말랑블랙카우들 이래도 사니까 이젠 하다하다 리마킹 짓거리까지
진짜 호구 전용 기업
i3면 레노보 같은데서 400불대로 나오는데 진짜 한대팔면 얼마를 남겨 쳐먹는건지 ㄷㄷ
한대 팔때마다 팀 하나 무제한 한우 파뤼타임 가능하겠네요
이번에 원화로 150 정도 찍을테니 차기 200 차차기 300 떡상 가즈아!!!!
맥북이랑은 안겹치죠. 맥북12인치는 더 가볍고, 더 작고, 팬이 안돌아가구요.
맥북프로 13인치 터치바랑도 안겹칠 거 같네요. 딱 가격 차이만큼 CPU, GPU 차이가 있을테니깐요.
기존의 맥북에어 11이 이제 맥북12가 되는거고, 맥북프로논터치바가 뉴 맥북에어가 되는 느낌이네요.
맥북에어의 장점은 조금더 가볍고 얇고 터치아이디가 있다는거네요..
구형 맥북프로를 쓰고있는 저로서는... 성능이 더 낮은 맥북에어로 가는건 좀 망설여지네요.. 논터치바 맥프레는 왜 업데이트 안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