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5
<배경>
2013년 6월 자전거로 출퇴근하려고 시작했던 라이딩이,
지금의 자덕의 모습이 될 줄이야...
그동안 자전거도 몇대 바꾸고(로드,하이브리드,mtb등), 결국 로드 싸이클에 정착했는데
이제는 로드에 맞게 몸을 바꾸는 중이다.
그래서 내 상태를 측정하는데 단순히 속도계만 가지고는 힘들것 같아,
케이던스 센서와 심박 센서를 활용한 기기를 알아보던 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승전 가민이라는 이야기에
가민 520, 1000 시리즈 후기들을 보니, allinone을 선호하는 나와 맞지 많아,
현대 IT의 정수인 스마트폰으로 구성하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싶어서, 자료를 수집하였다.
(참고로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을 설치하는 것이 아닌 별도의 라이딩 전용 스마트폰을 구매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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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그래서 찾은 스마트폰의 조건은,
1) 방수
2) 강한 햇볕에 화면이 보일것
3) 배터리 5시간 이상 (화면 켜놓은 상태로)
4) 배터리 교체 가능
5) LTE 가능
6) GPS 기능
7) ANT+ 통신 가능
8) 블루투스 4.0 LE 가능
위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찾아보았다. 단 하나 밖에 없다.
갤럭시 s5 (또는 광대역 LTE)
갤럭시 s5 active 도 있으나 우리나라에 출시되지 않았다.
다음은 탈락한 폰 리스트이다.
갤럭시 노트1,2 (ANT+ 지원안함.)
갤럭시 노트3,4,5 (ANT+ 지원하지만 방수안됨)
갤럭시 s3,s4,s4 active (ANT+ 지원 안함)
갤럭시 s6, s7 (배터리 교체 불가)
LG G2,G3,G4, G5 (방수 안됨)
소니 엑스페리아 미니 등 (낮에 안보임)
넥서스 5, 5x, 6 (방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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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구매>
이제 물품들을 구비해보자.
1) (중고) 갤럭시 s5 광대역lte SKT + 추가배터리 = 160,000원 (네이버 중고나라카페) / 광대역 아니면 조금 더 싸다 (배터리도 더 오래간다는 소문이..) 상태에 따라 10-20만원에 가격 형성이 되어 있는듯 (2016년 8월 기준)
2) 갤럭시 s5 실리콘 저렴한 케이스(갤럭시 s5 본체에 본드 붙이기 싫어서) = 5,000원 (길가다가 구매)
3) (SKT)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 = 8,800원 (SKT 직영 영업점)
4) 쿼드락 (QUAD LOCK) Universal Adaptor = 16,650원 (g마켓)
5) 쿼드락 (QUAD LOCK) Out Front Mount = 38,010원 (g마켓)
6) Giant 속도계/스피드/케이던스 2in1 센서 블루투스/Ant+ = 47,400원 (g마켓)
7) 다이소 고무줄 (스트랩용) = 1000원 (다이소)
8) 다이소 강력 본드 = 1000원 (다이소)
총 비용 277,860원 + 택배비 + 이동비(다이소/SKT영업점까지 자전거 타고가는 수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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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HW 셋팅>
물품이 준비되었으면, 셋팅해보자.
1) 자이언트 센서를 자전거에 메뉴얼대로 부착하고
2) 쿼드락 거치대를 자전거 드롭바에 설치하고,
3) 저렴이 s5 케이스에 쿼드락 어댑터를 부착한다.
- 반드시 본드를 붙여야 한다. (제공 양면 테이프는 접착력이 약해서 떨어진다.)
- 그리고 s5 실리콘 케이스에 구멍을 뚫어 고무줄을 끼워넣는다. (<- 노면 충격에 s5가 떨어질것을 대비)
4) 갤럭시 s5 는 초기화하자
5) ipbike 앱을 설치하고, (처음은 무료이나, 100만 페달링 후 유료 $1.99인가...기억이 가물가물)
- IpSensorMan 을 설치하라고 하면, 설치한다.
6) 산들샘 (나들이) 앱을 설치하자.
- 경로 지도를 잘 보여주고(gpx 파일 이용), 경로 이탈시 경고음을 내준다.
7) 페달링을 해보면 알아서 ipbike가 신호를 잡는다. (별도 기기 추가를 안해도 알아서 잡는다.)
*. SKT 영업점 가서 데이터 함께쓰기 신청하면 10분이면 ok. 유심비만 받는다.
(1인당 무료로 2개까지 추가 가능 / 이후는 유료 / 나는 유심에만 심었음. 기기는 언제 바꿀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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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bike 셋팅법>
ipbike는 UI가 어렵다. 필요한 부분만 정리한다.
1. 설정
첫화면에서 '설정' 버튼을 누르자.
a. personal settings
라이더 몸무게 (자신 몸무게)
female (여성이면 체크)
date of birth (생년월일)
heart rate enable (심박센서가 있으면 체크)
b. 업로드 설정
스트라바 설정
* 스트라바 권한 (스트라바 계정을 넣어준다.)
edge 500 패러디 (체크한다.)
c.오디오.화면 설정
Message settings
enable message 1 (체크해제)
이런 저런 메시지를 듣기 싫어서 모두 꺼놓음.
d. 화면 전력 프로파일
* 화면을 밝게 유지
그래야 낮에 보인다. (s5 액정의 특성임)
2. 기본화면 셋팅
(개인취향에 맞게 셋팅하면 된다.)
a. 스크린 셋팅
첫 화면에서 터치로 화면을 아래로 내리자.
그러면 위쪽에서 메뉴가 나온다.
주행화면은 '스크린'이라고 해서 여러개를 만들수 있다.
메인 셋서 자동 표시 (체크)
제어 버튼 표시 (체크)
지도-플롯-운동 제어창 표시 (체크해제)
3. 주행화면 셋팅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보자.
여기에 자신의 화면을 셋팅하자.
아무 칸에서 길게 누르면, 항목 추가/삭제를 할수 있고,
모양/색깔/단위를 설정할수 있다.
추가에서 라인 추가 하면 여러줄을 더 추가할수 있고, 삭제할수 있다.
시간 단위 설정은 보통 '주행'으로 해 놓는 것이 편하다.
안그러면 전체 총 시간 기준으로 되어 숫자가 내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는다.
4. 자전거 셋팅
화면에서 '자전거'버튼을 누르자.
이름을 입력하고,
휠 둘레 입력 - 700x23c 는 2096 이다.
기본 엑티비티 - 싸이클링
운동 타입 기본값 - 트레이닝
자전거 무게 - 자신의 자전거 무게
VP - 로드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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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bike 주행 방법>
1. 주행 시작
'센서 시작' 버튼을 누르고,
'주행 시작'을 누르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터치로 화면을 왼쪽으로 밀자.
(위에 버튼 계속 보여서 번인 현상 방지 차원에서 이렇게 한 것이다.
s5 아몰레드 액정의 특성)
화면에 내가 셋팅한 것과 다르게 나올때는,
페달을 굴려보자.
센서가 자동으로 인식되면, 해당 숫자칸이 나온다.
2. 주행 종료
주행을 종료할때는,
'주행 중지'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센서 중지' 버튼도 누르자. 그러면 주행이 완전히 종료되어 첫화면이 나온다.
3. 스트라바 업로드
'주행 히스토리' 버튼을 누르면
현재 주행 히스토리가 나오며,
해당 항목을 터치하면,
업로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한글 이름은 스트라바에 ???로 나오므로 그냥 기본으로 나오는 IpBike_xx 로 업로드하면
스트라바 앱에서 업로드 되었다고 알림이 온다.
스트라바 화면에서 경로 이름이나, 싸이클 등의 항목을 수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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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테스트>
2번에 걸쳐 테스트한 결과,
항시 화면 켜고, 1시간에 약 10~11% 배터리가 사용된다.
약 8~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현재 배터리는 중고로 1년 사용한 것이다.)
다른 앱은 모두 꺼 놓았고,
ipbike, 산들샘(멀티테스킹)만 켜져 있는 상태이다.
gps on,
화면 밝기 최대,
lte on,
가끔 산들샘으로 경로/고도 확인하면서 주행했다.
화면은 ipbike로 계속 켜져있는 상태였고,
배터리 타임은 만족한다.
여분 배터리는 져지 주머니 안에 넣고 다니면 된다.
(s5 배터리 크기는 작은 편이다. 파워젤 크기보다 작은 크기)
배터리 1개 더 가지고 있으면, 약 16시간-20시간 사용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왜 그럴까?
저전력 ANT+ 센서와, 아몰레드 액정 특성인듯 하다.
일부러 ipbike 주행화면은 검은색 배경에 흰색 숫자들로 배치했고, 나머지 버튼들은 모두 없애서,
아몰레드의 특성인 흰색이 배터리를 많이 사용되는 것을 최소화해서 그런것 같다.
끝.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1. 화면 계속 켜놓으로 베터리 소모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2. 계속 켜놓으면 열이 장난이 아닙니다.
3. 베터리에 이것저것 주렁주렁하면 간단하게의 의미가.
결국 다들 가민으로 가시더라구여 TT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