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끔씩 문명5 하면서 시간보내는 잉여입니다.
모드를 위한 api를 공개한지 어느덧 수해 지나 모드가 이젠 안정적이다고 말할 정도로 쓸만해졌습니다.
대부분 정상적인(?) 모드는 스팀 워크샵에서 구독으로 이용할 수가 있어요.
게임 내용상 그다지 큰 무리없이 일반적인 편의를 위한 모드를 몇가지 소개를 해 드릴려고 해요
1. InfoAddict

- 만나본 국가의 사치품, 전략자원, 전략 수준, 인구, 국력 다른 국가와의 외교 관계등 국가의 여러 수치를 통계로 수치화 하고 그래프로 알려줍니다. 특히 상대방 국가가 어떠한 것으로 외교적 거래를 해왔을 때 선택에 앞서 해당 국가가 어떤 상태인지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 정보를 제공해주는 모드입니다. 사실 모드검색하면 제일 우선적으로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다 사용하는 모드로 알려져있습니다.
2. Quick Turns
-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모드에요. 기본적인 옵션인 이동속도 간편처리, 공격 간편처리만 있는 그걸 세부적으로 나누어 둔 것입니다. 플레이어턴일 때에는 이동방식과 전투방식을 이렇게 한다. 야만인, 평화상태의 국가, 전쟁상태의 국가등 조건을 나누어 턴을 설정하게끔 합니다. 쉽게 말하면 저 말고는 빠른 턴으로 하게끔 할 수 있어 진행이 빨라지는 효과를 얻습니다.
3. Workable Mountains
- 특정국가 시작지역에 대해 패널티를 완화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산맥, 즉 아무런 부가효과도 없는 산지형에 각 시대에 맞게 효과를 제공해주는 모드입니다. 최대 문화 1, 생산 2, 식량 1, 과학 1 그리고 신앙 2를 시대별로 한 요소씩 언락되는 형태로 보너스 됩니다. 사실 산악지형을 가끔씩 하는 저 입장에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효과는 꽤 괜찮습니다. 히말라야가 나름 문화나 광산효과도 한다고 자기 합리화 하면서 말이죠..
4. Helicopters Can Fly Over water
- 그냥 단순히 왜 헬기가 바다에선 배로 변하는 건가 생각에 찾아봤던 것인데 사용해보니 괜찮더라고요. 유독 장점 하나 찾아 볼 수 없는 유닛에 그나마 바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추가합니다. 사실 저 하나만으로도 아주 약간 오버벨런스 더라고요.. 여튼 괜찮더군요.
5. Units - Starting Scout
- 게임 시작시 전사가 아닌 정찰병을 줍니다. (설명 끝..)
- 동일 제작자가 산업시대 유닛 Explorer (탐구자?)로 진급해주는 모드도 배포합니다. (Units - Scout to Explorer) 그러나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찰병 지형무시 특성을 가진 소총병 타입이라 일부 국가 툭수유닛과 맞물립니다. (덴마크의 스키소총병 따위 등)
6. Extended resource Display
- 자신의 전략 자원, 사치 자원의 소유량과 거래여부에 따라 오른쪽 상단에 살짝 표시해 줍니다.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 타국가와 거래후 내가 얼만큼 자원을 가지고 있는가 확인하기 편합니다.
모두 스팀 워크숍에서 구독으로 쉽게 구할 수 있고 반드시 게임 초기 선택화면에서 싱글플레이가 아닌 모드 클릭하시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워크숍에는 괴랄하고 신통방통한 것이 꽤나 있습니다. 심지어 야만족이 통틀어 하나의 연합국가가 되어 -_-a 겁나 무서워지는 모드도 있어요. 1차, 2차 세계대전처럼 평화없이 전쟁만 하도록 만들어진 모드도 있구요. 나름 찾아서 해 보시면 지루해질만한 게임에 쏠쏠하게 새로이 해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