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드8 예뻐서 + 미국대비 국내가가 혜자여서 샀는데 말이죠,
다 맘에 드는데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쓰기가 애매하더라구요!
크기가 작고 맥세이프를 위해서 케이스를 끼워야하다보니
어지간한 맥세이프 보조배터리는 밑으로 삐져나오거나 케이스랑 간섭이 생겼습니다
1. 가장 추천하지만 번거로운 조합: 미니덕트 오예스 + ESSENGER 케이스 갈아내기
일단 모딩이 필요하긴 하지만 하고나면 만족도 100% 입니다
깔맞춤 느낌에 케이스도 고급스런 반투명 매트!
케이스의 카메라섬 부위 범퍼 하단이 간섭이 생기므로
수돗물을 살짝 끼얹으며 아랫부분을 드레멜로 갈고 사포질하면 됩니다

아래는 갈아내기 전의 케이스 부착상태입니다. 갸우뚱해지고 무선충전이 거의 되질않습니다 ㅠㅠ

2. 그다음 추천: 펩시콜라 모양 맥세이프 배터리
어디에서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원형으로 모양이 돼있어서 케이스에 간섭이 생기지 않습니다. 충전도 나름 잘되고요
다만 모양이 영 못생겼고 원형으로 만드느라 두꺼워지고 무겁네요 ㅠㅠ

3. 생폰에 맥세이프 금속링 붙이기: 실패
생폰에 뭔가 간단하게 금속링 붙이는 방식으로도 시도해봤는데 요거는 자석이 약해서 불안해 못쓰겠더군요
예쁘고 특이한 폰을 쓰려니 이런저런 불편함이 생기는데 맥세이프 기존 배터리를 못쓸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이런저런 케이스를 잔뜩 찾아 봤지만 다 투명해서 싸구려 느낌 나거나 너무 무겁거나 그렇고 맘에 드는건 간섭 100%네요
지금은 드레멜 덕분에 넘 만족스럽지만 케이스 만드는 업체에서 애초에 카메라섬 부분 간섭을 피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예전에 폴드3 쓸때 무선위치가 안맞아서
케이스의 자석은 빼고 그 위에다가 링 두꺼운걸 부착해서 사용하니 간섭 없이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아마 맥세이프링 두꺼운걸 케이스에 붙이시면 대부분 간섭없이 사용하실수 있을거에요.
가격이 사악합니다. ㅠ.ㅠ 그래도 대안이 없어서 구매하기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