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전세계 군사력 5위의 군사 강국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북한의 도발의 맞서 국방 예산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군사력을 계속 증강 시켜 왔는데요. 각종 무기와 첨단 기술을 이용한 장비들을 지속적으로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요즘은 전세계에서 전쟁, 내전이 장기화 되면서 우리나라의 무기 수출이 많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10대 무기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유럽의 큰 손인 폴란드와 중동의 대부 사우디, 아랍에미리트 등이 있죠 전통적인 무기 수출국인 미국, 독일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하게 납품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에 큰 장점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 세계 최강 미국을 상대로 최초로 K9 자주포를 수출했고,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 최고의 자주포인 K9 자주포와 천무를 만든 기업입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방산, 국내 방산 시장의 대표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분석해봤습니다.
DART 보고서에 핵심이 되는 내용을 Chat GPT를 이용해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26년 반기보고서) (08.14 DART 공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무슨회사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정밀기계를 만드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방산, 조선 및 해양, IT서비스,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업은 가스터빈엔진과 엔진부품, 항공기 구성품 등을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내수매출은 7,456억원으로 전체의 56%이며, 수출매출은 5,964억원으로 4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업은 사업을 시작하고 기술을 확보하는 데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며, 핵심기술을 확보하기도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또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사업입니다.
방산사업은 자주포, 장갑차, 정밀유도무기, 재래식 탄약, 레이더 등 다양한 군수장비를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내수매출은 2조 2,816억원으로 전체의 54%이며, 수출매출은 1조 9,483억원으로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방산사업은 국가의 방위를 위해 필요한 각종 무기와 군사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사업입니다.
해양사업은 선박과 특수선을 건조하고 해양 관련 제품을 생산하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내수매출은 1조 478억원으로 전체의 11%이며, 수출매출은 8조 651억원으로 8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은 해양에너지 개발, 해운, 수산업, 방위산업, 해상 및 심해 관광산업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철강, 기계, 전자, 화학, 각종 설비산업 등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업입니다.
IT서비스업은 기업이나 기관의 전산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내수매출은 2,366억원으로 전체의 90%이며, 수출매출은 261억원으로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T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기존 사업에 IT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사업입니다.
우주사업은 한국형 발사체와 지구관측 위성시스템 등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반기말 기준 내수매출은 829억원으로 전체의 86%이며, 수출매출은 134억원으로 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정부기관과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사체의 주요 부품과 발사체 시스템, 위성시스템, 위성영상 및 위성영상 분석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무엇을 팔아 돈을 버나
크게 해양, 방산, 항공, IT서비스, 항공우주 사업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은 해양사업과 방산사업입니다.
해양사업에서는 LNG선, LPG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등 다양한 선박을 건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에서 원유와 가스를 생산하고 저장하는 FPSO·FLNG 같은 해양플랜트와 해상 구조물, 해군 함정, 발전시설 등도 만들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와 화물을 바다를 통해 운반하거나 해상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선박과 설비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해양사업은 전체 매출의 63.91%를 차지하고 있어 회사에서 가장 큰 사업입니다.
방산사업에서는 우리나라 군대가 사용하는 다양한 무기와 군수장비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 천무 다연장로켓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장갑차, 미사일, 정밀유도무기, 레이더, 박격포탄, 각종 지상·해양 무기체계 등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다양한 무기체계를 수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방산사업은 전체 매출의 29.6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업에서는 항공기와 발사체에 들어가는 가스터빈 엔진과 엔진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T-50과 FA-50 같은 군용 항공기에 사용되는 엔진과 부품을 비롯해 F100, LM2500 등의 엔진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와 발사체에 필요한 연료, 유압, 구동, 전기 시스템 관련 부품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업은 전체 매출의 9.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T서비스사업에서는 전산시스템을 설계하고 구축하거나 기업의 IT시스템을 운영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IT기술을 기존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류 관련 업무를 대신 처리해주는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의 2.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우주사업에서는 우주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국형 발사체 KSLV-II와 위성시스템, 위성 추진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구를 관측하는 인공위성과 위성에 탑재되는 전자광학카메라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을 판매하고 이를 분석해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직 매출 비중은 0.83%로 크지 않지만, 발사체와 위성 등 우주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정리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배를 만드는 해양사업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고 있으며, K9 자주포와 미사일 등 무기를 만드는 방산사업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여기에 항공기 엔진을 만드는 항공사업과 IT서비스, 위성과 발사체를 만드는 항공우주사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 구조입니다.
항공과 방산사업은 보안상의 이유로, 항공우주사업은 고객 요청에 따라 제품별 가격 변동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파나
항공, 방산, 해양, IT서비스, 항공우주 등 대부분의 사업에서 국내외 고객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항공과 방산 제품은 정부나 기업 등 고객의 수요에 맞춰 직접 공급하고 있으며, 해양사업은 직접 계약뿐만 아니라 입찰과 EPC 계약 등을 통해 수주하고 있습니다.
항공사업은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과 엔진부품, 항공기 및 발사체에 들어가는 연료·유압·착륙·구동 시스템 부품 등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GE, P&W, 롤스로이스 등 글로벌 엔진업체와의 부품 공급 계약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또한 단순한 부품보다 기술력이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의 비중을 늘리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산사업은 자주포, 장갑차, 대공무기, 정밀유도무기, 재래식 탄약 등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존 주력 무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이어가는 동시에 해외 수출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은 LNG선,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해상 구조물, 발전시설, 에너지 관련 설비 등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선박과 해양플랜트 등을 직접 계약하거나 입찰, EPC 계약 등을 통해 수주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 계약이나 많이 따내기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선별해 수주하고, 친환경 기술과 새로운 에너지 시장에도 진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IT서비스사업은 전산시스템 설계·구축·운영과 IT 융합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을 기업과 기관에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IT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고객을 확대하는 전략입니다.
항공우주사업은 우주발사체, 위성시스템, 위성용 카메라, 위성지상국, 위성영상 및 데이터 분석서비스 등을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습니다. 학회와 전시회 등을 통해 잠재 고객을 찾고, 고객이 사업을 계획하는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지원해 실제 수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이미 상당한 규모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전체 수주총액은 약 158조 5,515억원, 이 가운데 이미 납품한 금액을 제외한 수주잔고는 약 114조 9,182억원입니다. 즉 앞으로 제품을 만들어 납품하고 매출로 인식할 수 있는 계약 물량이 상당한 규모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사업별로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해외 종속회사의 항공 수주잔고가 약 31조 7,231억원, 방산 수주잔고가 약 38조 3,073억원이며, 한화시스템의 방산 수주잔고는 약 8조 5,379억원, IT서비스는 약 2조 7,807억원입니다. 한화오션의 해양 수주잔고도 약 33조 81억원에 달하며, 쎄트렉아이의 항공우주 수주잔고는 약 5,574억원입니다.
결국 국내외 고객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고, 특히 방산과 해양 분야에서는 대규모 계약을 수주해 장기간에 걸쳐 제품을 납품하는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확보한 수주잔고가 앞으로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회사의 사업을 이해할 때 중요한 부분입니다.


기술은 어떻게 개발하나
항공, 방산, 해양, IT, 우주 등 각 사업에 필요한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정부과제와 산학협력 등을 활용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분야별 연구소와 R&D 조직을 운영하면서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항공 분야에서는 가스터빈 엔진과 엔진부품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미래에 필요한 새로운 항공엔진 기술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자체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정부과제와 대학·연구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방산 분야에서는 지상·해상·공중 전반에 걸쳐 무기체계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주포와 장갑차 같은 지상무기부터 대공무기, 정밀유도무기, 유·무인 복합체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한화시스템은 레이더, 전자광학, 통신, 항공전자, 위성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양 분야에서는 새로운 선박과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흥 R&D 캠퍼스에 예인수조, 공동수조, 음향수조, 친환경 설비 등 연구시설을 갖추고 선박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선박의 연구부터 설계, 시험, 생산, 시운전까지 연결되는 개발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IT 분야에서는 AI와 빅데이터, LLM, 클라우드, 사이버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최신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존 사업에 새로운 IT기술을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주 분야에서는 한국형 발사체와 위성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누리호 고도화사업을 통해 발사체의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발사체 전체를 개발하고 발사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우주기술도 미리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개발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쎄트렉아이 등 여러 계열사가 각각 전문 연구소와 R&D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공엔진, 방산무기, 레이더, AI, 선박, 발사체, 위성 등 사업별로 전문 연구조직을 두고 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입니다. 연구개발 투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반기 연구개발비는 약 5,593억원이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3.72%입니다. 즉 벌어들인 매출의 일정 부분을 다시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항공엔진부터 방산무기, 선박, AI·IT, 발사체와 위성까지 각 사업에 맞는 전문 연구조직을 운영하면서 자체 개발과 정부과제, 산학협력 등을 통해 기술력을 키우고 있는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재무상태는 어떤가
2026년 반기 기준 자산은 약 58조 7,420억원, 부채는 약 38조 5,049억원, 자본은 약 20조 2,371억원입니다. 2025년 말과 비교하면 자산과 자본이 모두 증가한 모습입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약 8조 482억원으로, 2025년 말 약 7조 7,134억원보다 증가했습니다. 재고자산은 약 7조 5,022억원이며, 유형자산도 약 10조 2,162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늘어났습니다.
부채는 약 38조 5,049억원으로 2025년 말 약 37조 1,655억원보다 증가했습니다. 자본은 약 20조 2,371억원으로 지난해 말 약 16조 7,882억원보다 증가했습니다. 즉 자산이 늘어난 만큼 부채도 증가했지만, 자본 역시 함께 증가한 모습입니다.
실적을 보면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약 15조 438억원, 영업이익은 약 2조 44억원입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이 약 26조 7,029억원, 영업이익은 약 3조 893억원이었기 때문에 2026년 상반기만으로도 나름 상당한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약 13.3%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자산과 자본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으며, 현금도 약 8조원 수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부채도 약 38조원으로 상당한 규모이지만, 2026년 상반기에 15조원이 넘는 매출과 2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세계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방산과 항공우주 산업의 중요성도 갈수록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방산을 비롯해 항공, 조선, 해양,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