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십년 된 유령회원인데, 홈팟의 유령터치 때문에 글을 쓰게 되네요.
커넥터 분리해 두려고 멀쩡한 홈팟 뜯어내지 마세요.
새벽 한시라 몇자의 글도 작성하기 귀찮아서, 제미나이에게 정리를 맡긴 글을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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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팟 쓰시면서 시도 때도 없이 멋대로 음악이 켜지거나 볼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고스트 터치' 증상 겪어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저도 최근에 이 증상이 심해져서 꽤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홈 앱에서 [손쉬운 사용 > 터치 조절 > 대기 시간]을 무려 3.9초까지 늘리고 시리까지 완전히 꺼버렸는데도, 기어코 그걸 뚫고 오늘 낮에 보란 듯이 음악(Apple Music 1 라디오)이 켜지더군요.
결국 기기 자체 하드웨어 결함이라 기본 설정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홈어시스턴트(HA)를 통해 소프트웨어적인 강제 제어 자동화를 구축했습니다.
원리는 간단합니다. "내가 외출 중이거나 잘 때 홈팟이 혼자 켜지면, HA가 즉시 정지시킨다!" 입니다. 혹시 같은 고통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해 설정 팁을 공유합니다.
🛠️ HA 자동화 설정 방법
1. 트리거 (언제 실행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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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팟(스테레오인 경우 2대 각각) 및 묶여있는 애플TV의 상태가
재생 중(playing)으로 변경될 때
2. 조건 (어떤 상황일 때 막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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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조건 2개 중 하나라도 일치하면)-
아이폰 위치 상태가
외출(not_home)일 때 -
아이폰 집중 모드(Focus) 상태가
수면,sleep,집중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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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업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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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호출:
media_player.media_pause(미디어 일시 정지) -
대상: 홈팟 2대 + 애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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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외출 시 안방 안드로이드 TV 등 다른 기기도 끄는(
turn_off) 동작을 추가하면 일석이조입니다.
💡 핵심 꿀팁 (시행착오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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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TV도 반드시 작업 대상에 포함시키세요. 홈팟이 애플TV와 스테레오로 묶여 있다면, 재생 소스(본체)는 애플TV입니다. 스피커인 홈팟만 일시 정지시키면 본체가 계속 재생을 시도해서 명령이 씹힐 수 있습니다. 병의 원인인 애플TV에 직접 일시 정지를 먹여야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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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순서 배열 주의 TV 전원 끄기(기기 제어)와 미디어 플레이어 정지 명령을 하나의 자동화에 묶을 때, 앞선 기기가 네트워크 대기 등 응답이 없어 에러가 나면 뒤의 명령도 멈춰버립니다. 순서를 잘 조율하시거나, 해당 작업 우측 상단 메뉴에서
오류 시 계속 진행(Continue on error)을 켜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스트 터치를 물리적으로 고친 것은 아니기에 깨어있을 때 발생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밖에서 일하고 있을 때나 곤히 자고 있을 때 홈팟 혼자 우렁차게 파티를 벌이는 대참사는 이중, 삼중으로 완벽하게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령 터치로 고통받는 회원님들께 작은 평화가 되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새벽에 최대 볼륨으로 음윽을 틀어 제끼는 현상 정말 참기 힘들어요. ㅠㅜ
인터넷에 찾은 온갖 방법으로 해도 계속 켜지고... 새벽에 자는데 엄청나게 큰 소리로 라디오가 갑자기 켜지니, 도저히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저도 똑같이 새벽 최대볼륨 미친 재생에 그냥 꺼놓고 안쓰고 있습니다.
2대 스테로오로 지출 대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애플은 역시 점점 쇠퇴해가는듯 합니다.
안그래도 잘 안팔리는 물건인데 리콜까지 하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니 최대한 소프트웨어로 커버치고 있을겁니다..
소프트웨어로 커버가 안되는기기는 불만글이 올라오죠..
만약 아이폰이 이랬다면 리콜하고 환불하고 난리났겠죠.
저도 꺼놓고 있는데 너무 아깝네요..
조건이 없다면, 말그대로 무조건 재생중지 합니다. 사용자의 정상적인 재생까지.
조건에 시간대등 적합한 걸 넣어서 사용하셔도 될 듯합니다. (예:12:00 ~ 09:00 까지는 재생시작시 무조건 중지시킨다. 등)
애플 TV 4K에 가장 적합한 스피커여서 꽤 오래 사용중인데, 스테레오로 구성한 상태에서 한 2년인가 쓰고 나서 6개월 터울로 하나씩 터지더군요. 현재 문제 없습니다.
간헐적인 "퍽퍽이" 증상이 5년차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공유기를 교체후(ASUS -> IPTIME) 좌우 싱크가 안맞는 증상이 나타났으며, 게시글의 내용처럼 갑자기.. 음악이 플레이되는 고스트 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대략 4개월전
일단 퍽퍽이 증상은 멀티탭을 접지 되는 넘으로 변경했고, (홈팟은 접지가 없음) 110 플러그를 돌려서 연결하는 방식을 한 결과 퍽퍽이는 몇개월동안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류가 뭔 극성이 있냐 싶은데.. 이게 우낀 부분이 방향에 따라 터치 표면에 미세한 전기적인 느낌이 나타나고 사라지고를 합니다., 이런 현상을 가지고 접지 없는 전기장판도 동일하게 플러그에 끼우는 방향에 따라 표면 전류가 느껴지고 안느껴지는 형식..으로 나타나더군요..) 여튼 터치 표면에 정전기가 안느껴지는 형태로 하니 고스트 현상은 약 4개월? 가냥 안나타났고, 거기에 더해서 퍽퍽이 증상도 현재까진 양호입니다..
(간혹 몇일 놀러 나갈때 전원빼고 나가고 복귀해서 연결할때 방향을 잘못 끼워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또한 요리조리 돌려 껴보고 현재는 얌전해 졌습니다.)
좌우 싱크는 공유기의 문제?... 로 생각되어 지고.. 좌우 싱크가 안맞는경우 한쪽 홈팟을 재시작 하니 또 괜찮아 집니다..
저는 프로그램보단 물리적으로.. 점검을 하게 되네요...
홈팟.. 음질은 참 좋은데........ 후속 기종이 딱히 없으니.. 계속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