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 가 국내 정식 출시되면서
많은 분들이 기기를 구매하고 사용하시게 된 것 같습니다.
대부분 큰 문제 없이 사용하시겠지만
비디오 설정 관련된 부분을 간략히 팁 드리고자 글 작성합니다.
결론부터 아래와 같이 설정하면 됩니다.
포맷 - 4K SDR 60Hz
Hdmi 출력 - YCbCr
채도 - 4:4:4
콘텐츠에 맞추기 - 레인지 및 프레임률
(레인지 / 프레임률 모두 켬)
아마 많은 분들이 4K HDR 60Hz 설정을 사용하실텐데
위와 같은 설정에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0. 일단 HDR 영상 재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콘텐츠에 맞추기 기능으로 인해서
HDR 컨텐츠를 재생할 경우 알아서 다시 HDR 설정으로
변환되어 재생이 됩니다.
TV 마다 다르겠지만 이 때 화면이 아마 다시 연결되는
로딩을 보여주고 이후 티비 인터페이스 내 HDR 로 연결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1. 인터페이스 눈뽕이 덜합니다.
기본 UI 가 sdr 색상이 훨씬 눈이 보기 편합니다.
HDR 설정 시 과한 색상으로 인터페이스에서 오는
피로감이 있는데 이게 확실히 덜한 편입니다.
2. SDR 재생시 크로마 샘플링 4:4:4 적용 가능
HDR 로 설정해 놓고 컨텐츠에 맞추기 기능을 사용했을 때 대비
SDR 로 설정 시에는 SDR 컨텐츠를 재생할 때
채도를 4:4:4 설정 적용 가능하여 더 높은 품질의
SDR 영상을 재생하실 수 있습니다.
3. 일부 앱들이 HDR 로 잘못 매핑되는 것을 방지
사실 저는 이전 세대 애플 TV 4k 를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유튜브의 경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신형은 유튜브에서 4k hdr 재생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구형은 4k 까지만 가능하고 HDR 재생이 불가능했습니다.
이 따 설정을 HDR 로 해놓은 경우 유튜브 앱에서
어떤 영상을 재생하던 TV 가 HDR 모드로 선택된 상태로
잘못 매핑된 색상의 영상을 재생하였습니다.
(SDR 영상을 HDR 로 잘못 매핑하여 재생)
이건 유튜브 앱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만
신형에서는 이 문제가 어떻기 다루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3번 문제가 어떤 앱들에서 발생하는지
자세히 테스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SDR 설정 적용 후 사용 시 기타 모든 앱에서는
에러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HDR 컨텐츠를 시청하게 되는 경우로
넷플릭스 , 인퓨즈 등의 앱에서 HDR 영상 또한
재생이 아주 잘 되기에 위와 같은 설정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OLED TV의 경우 HDR이나 Dolby Vision 켜두면 쓸때없이 밝은 인터페이스를 보게되고
결정적으로 유튜브가 엉망으로 보이게 됩니다(애플티비의 유튜브앱이 시궁창)
“신형은 유튜브에서 4k hdr 재생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만”
=> 최신형도 유튜브에서 HDR 지원하지 않습니다(4K는 지원)
OLED TV의 경우 프레임률을 콘텐츠에 맞추기로 해두면 일반 SDR 영상에서 진한 회색영역이 깜빡이는 증상이 나타나서 SDR영상을 자주 보신다면 레인지만 맞추기로 설정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네 저렇게는 나오는데 실제 티비로 HDR신호를 쏴주지를 못합니다 ㅠ
HDR이면 티비에서 HDR모드로 자동으로 변경이 되거든요.. 그게 안되고, 수동으로 HDR모드로 변경해도 과장된 화면이 보여져요..
네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 앱이 정말 문제는 문제네요...
다행히 아직은 유튜브를 통해 HDR 을 즐길만한 경우가
많지는 않은데 앱이 좀 제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Vollago
/Vollago
네 유튜브앱의 문제가 맞습니다
근데 거꾸로 HDR 을 켜고 보시면 유튜브 앱에서
잘못 색상 매핑된 영상을 보고 계신겁니다.
진짜 HDR 영상을 보고 계신게 아니기 때문에
SDR 설정을 사용하시고,
유튜브에서 HDR 영상을 감상하실 일이 있으시면
다른 기기를 사용해야만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콘텐츠에 맞추기 - 레인지 및 프레임률" 죄송하지만 이거 켬과 끔의 차이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화면 전환 딜레이가 생기는 이유는
콘텐츠에 맞추기 기능 때문입니다.
콘텐츠에 맞추기 기능의 레인지를 켬 으로 설정할 경우
SDR 로 연결하고 있는 중 SDR 콘텐츠를 재생하면 그냥 디스플레이 전환 없이 바로 재생되지만
HDR 콘텐츠를 재생할 경우 애플 티비를
HDR 로 설정 변경하여 재생하기 때문입니다.
콘텐츠에 맞춘다는 이야기가 재생하는
콘텐츠에 따라서 레인지(SDR 이냐 HDR 이냐)
또는 프레임률(24/30/60 프레임 등)에 따라서
애플 티비 설정을 자동으로 변경해준다는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