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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 이라는 3D프린터 질문이요

napover · · 수정

조회 469 · 공감 0 · 댓글 13

유튜브에서 우연히 알게된 뱀부랩 a1 제품..기가막히네요

헌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3d프린터 가격이 엄청 저렴(?)해졌네요? 지금은 60만원대로 나오던데

필라멘트 값은 아직 안알아봤지만

https://makerworld.com/ko/search/models?keyword=box

makeworld에 보니까 제품 사진들 퀄리티 (질감)가 감이 잘 안옵니다..

아마추어 사진들이라 재질은 잘 보이지 않지만

꽤 훌륭한 것 같아서요..정말 저렇게 나오는건가요?

막 복잡한 BOX도 있어서 , 조립하는 거겠지만 저렇게 만들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

makeworld에 있는 것만 만들어 뽑아도 본전은 하겠군요



--------------- 추가--------------- 

https://makerworld.com/ko/models/2887231-mecha-style-self-locking-stackable-drawer-storage#profileId-3225412


아니 이런것도 만들 수 있다니..가능한건가요

댓글 13

  1. 현사연 ·
    3d 프린터의 문제는 유해물질이 생겨서 환기가 필수라고 하네요.
  2. napover ·
    @현사연 님 필라멘트 소재는 옥수수 전분 이라던데 녹으면서 뭔가 유해한 가스가 나오나보네요. 옷방에 놓고 써도 되는건지..
  3. 와옘 ·
    @napover님 PLA 필라멘트는 옥수수전분 성분이긴한데, 기타 화합물도 들어갑니다.
    냄새도 꽤 나기 때문에 환기 설비는 꼭 갖추시는게 좋아요.
  4. 꾸꾸믹스 ·
    취미로 입문하기에 정말 괜찮은듯 합니다
    조카들 장난감 만들어주는 정도는 뭐 매우좋지요 ㅎㅎ

    필라멘트 1킬로에 2만원 전후인데
    저런 상자 열댓개는 만들겁니다.
    근데.. 다이소가도 비슷한 가격이긴 해서
    그냥 디자인 골라서 만든다 정도지요 ㅎㅎ

    소음이나 환기 등등 고민할게 좀 있긴 하지만
    가벼운 취미로 접근하신다면 뱀부랩이 좋은듯합니다.
  5. napover ·
    @꾸꾸믹스님 makerworld 보고 있으면 덜컥 사버리고 싶습니다ㅠ
  6. 무한사랑 ·
    저도 초보여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는 질감이 깔끔하진 않습니다.
    출력해서 보면 아무리 잘 출력한 제품이라도, '아 3D 프린터로 출력한거 구나' 라는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못쓸정도냐.. 그건 아닙니다. 실생활에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일단 필라멘트 건조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

    출력물의 가격은?? 글쎄요. 일단 필라멘트 1kg 정품이 대략 17,000원정도 되니까 makerwolrd에 보시면 해당 모델 출력 시 필요한 필라멘트 양이 그램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대충 가늠이 됩니다.

    기성품을 대체하는 것보다는 기성품 구하기 힘든 부품 같은거 만들어서 쓰는거가 더 활용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
  7. napover ·
    @무한사랑님 그런 것 같더라구요. 간혹 고화질로 찍어놓은 사진을 보면 딱 3D프린트물 같다는 생각이 드는 정도의 퀄리티로 보이더라구요. 필라멘트 값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맘에드는 기성품이 잘 없어서...더 끌리나봅니다ㅎ
  8. 하우맨 ·
    취미로 하시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타오바오에서 직구 하시면 PLA 기준으로 뱀부랩 필라는 배송비 포함 1만원대에 이썬 필라는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a1c 사용하시면 뭐 petg는 관리가 좀 힘드실 수 있으므로 pla 위주로 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퀄리티는 얼마나 시간을 들이느냐에 따라 다른건데요.
    셋팅과 레이어 두께를 얼마나 조절을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꽤 나용.

    그런데 저걸로 본전 뽑는다는 생각은 버리셔야해요. 3D 프린터의 경쟁자인 다이소가 있기 때문이죵.
    삼디프의 장점은 다이소에서 못구하는 실생활에 좋은 용품들을 뽑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9. napover ·
    @하우맨님 오 참고해보겠습니다.
    품질은 다이소가 좀 더 낫겠지만 맘에드는건 없다는ㅠㅋ 맘에 들게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ㅎ
  10. 하우맨 ·
    댓글 이미지
    적층결을 없앨고 따뜻한 느낌이 들게 하려고 퍼지 스킨 먹인 결과물입니다.
  11. napover ·
    @하우맨님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네요. 채색이 더 어렵겠어요ㅠ 색상있는 필라멘트 쓰면?
    오래전에 3D프린팅을 해봤는데 너무 거칠고 밀도가 떨어져서(3D프린터 기계는 꽤 큼) 이게 뭐지 싶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이렇게 보면 사고 싶은데 몇 번 갖고놀다가 방치할까봐 고민이네요ㅠ
  12. onine ·
    2달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고한 나를 위한 생일선물로 P2S 장만하여, 24/7 쉬지않고 뽑아내고 있습니다.

    P2S 콤보 + AMS2 PRO 추가 + 필라멘트 8개 해서 초기 구입에 약 1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매 달 필라멘트 값으로만 5만원은 족히 나가는 것 같습니다.

    환기는 정말로 필수입니다.
    첫 테스트 기동시에는 컴퓨터방에 설치하였는데, 특유의 필라멘트 냄새가 방안에 진동하였고, 의도치 않게 같은 공간에서 출력하면서 2시간정도 줌 원격회의를 진행했었는데, 코가 뻑뻑하고 머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이후 베란다에 공간 내어 설치하고, 후면 배기팬 설치, 배기 덕트 연결하여 외부 배기하여 사용합니다. 배기팬 키트는 뱀부랩 홈페이지에서 팔고, 배기팬 키트 케이스 및 배기덕트구는 메이커월드에 뱀부랩 공식 모델이 있습니다.
    A1 같은 오픈형은 별도의 공간을 내지 않는 한 저는 비추합니다.

    품질은, 내가 쓰기엔 괜찮으나, 제품으로 판매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지금은 거의 안쓰지만, 회사에서 4-5년 전에 하드웨어 케이스 프로토타입 만들 때 쓰던 anycubic이나 flying bear 6 같은 모델들을 쓸 때의 경험과 지금을 비교해보았을때, 초기 세팅 이후로 필라멘트 건조 챙기면 큰 신경 쓰지 않고도 출력물 품질에 큰 걱정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제 아내는 처음엔 시큰둥 했었는데, 휴대폰으로 원하는 모델 찾아서 바로 뽑아낼 수 있는 걸 보고 마음이 바뀌어서 처음 구매했을 때는 저보다 더 신나했었습니다.

    정기적인 관리만 잘 해준다면 DIY 취미용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재미있는 건, 아마도 출력물 중의 절반은 프린터 관리 (필라멘트 건조를 위한 실리카겔 홀더, AMS 스탠드 등등) 를 위해 출력한 것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13. napover ·
    @onine님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공간을 마련하기가 힘들겠네요..유튜브 보니까 거실(식탁)에 놓고 뽑던데..제가 갠적으로 만들고 싶은게 있기도 한데 필요한게 있으면 3D프린터로 뚝딱 만들어내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아직 만들진 못하지만 위시리스트에 올라왔으니 조만간 살 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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