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가서 며칠 여행 하고 어젯밤 늦게 귀국했습니다.
위 사진은 다카마쓰 근처에 있던 다마모 공원이란 덴데요. 앞에 있는 물은 '해자'입니다. 즉 여기가 예전에 성이었던 곳이란 얘기.
참고로 이렇게 바닷가에 지어서 바닷물 자체가 해자가 된 곳이 일본에 딱 세 군데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 다카마쓰 성이 그 중 하나죠.
근데 이번에도 그렇고, 예전에 도쿄랑 치바 갔을 때도 전철을 탈 때마다 항상 추가 요금을 냈습니다.
역무원이 와서 티켓을 보고(무슨 기계로 읽었나 암튼) 추가 요금 얼마를 내라고 그러네요.
일본은 사기업이 운영하는 전철 라인이 많아서 그렇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대체 왜 탈 때마다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지 참;;
추가 요금이 싸지도 않아요. 1천엔 정도면 거의 1만원 수준인데 전철을 타고서 1만원 돈을 내다니;;
아예 처음부터 요금을 받으면 좀 좋아.
차액이 있으면 당연히 정산해야하니까요.
추가요금 정산은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아니고 표를 해당 구간 요금 미만 금액걸로 구입했을경우에만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