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귀성길에 어떤 길을 선택할지 고민이네요.
출발지는 경기도 화성 동탄 / 도착지는 전남 여수인데.
기존에는 정석 루트인 아래 2가지 루트를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1.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막히면 남천안 IC에서 나와 정안까지 23번국도 이용) ->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2. "평택화성고속도로->23번국도->정안 IC 이용 천안논산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보통 공주까지 많이 막히다보니 공주까지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고 공주 아래쪽부터는 정체가 해소되는 형태인데..
지도를 보다 보니 익산-평택고속도로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래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아래 두가지 루트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1. "평택화성고속도로-> 안중IC 이용 익산평택고속도로-> 예산JC에서 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 JC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2. "평택화성고속도로-> 안중IC 이용 익산평택고속도로-> 부여구룡IC 진출-> 4번국도 이용 -> 천안논산고속도로 서논산 IC 진입->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정석 루트로 가는것보다 대략 20km 거리가 더 늘어나긴 하는데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 고속도로 정체를 생각하면 어쩌면 대안이 될 수 있을것 같은데...
문제는 익산-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명절때 정체상황이 가늠이 되지 않네요.
혹시 명절때 익산-평택고속도로를 이용해 보신분 계실까요?
거리가 늘어나는 만큼 그냥 정체 감안하고 정석 루트 이용하는게 나을까요??
혼자가는거면 상관 없는데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다보니 조금이라도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제가 작성한 루트 말고도 다른 우회 루트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천논은 정안알밤만 지나면 그이후는 신경쓸필요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