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압기 사용 2주차 양린이 입니다
호흡기 구조상 정상보다 절반정도 좁은 통로여서
잠이들면 통제할 수 없고 → 여지없이 통로가 닫히고
무호흡 증상 및 코콜이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숨을 쉬기 힘들다는 느낌을 가끔 받았는데
인생 난이도가 숨쉬는 것부터가 난관이었네요^,^
그래서 양압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보험이 적용되는 것 같았고 월 18,000원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첫달은 순응기간 이라고 하고
마스크 비용 제외하고도 7~8천원 정도 비싼데 그건 왜 그런건지요;;
그리고 검사비용을 보면

출처 https://m.blog.naver.com/weinmann_01/224156712183
수면다원검사 + 양압기 검사할때 각각 결제해서 37만원 나왔는데 위의 표 보면 기준이 뭔지 알 수가 없네요..
아직 진료비세부내역서를 떼보진 않았지만
그냥 건강보험 적용받고 병원비 추가(초진) 한다 해도 좀 과한 것 같고
건강보험 대상자가 그냥 건강보험료 내는 사람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한것
양압기 구매 가격이 대략 100만 전 후 하더라구요
휴대용도 있던데 가습이 없는 제품도 있는데 그런건 겨울에 쓰기 힘들 수도 있겠지요?
렌탈 비용을 생각하면 5년이 넘으면 기기 구매값이 나오는데
치료 방법이 없어서(수술 해도 안된다고 하네요) 코골이와 무호흡을 방지하려면
평생을 써야 하는데,
렌탈 비용이 더 비싸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첫 3개월 (순응 기간, 50%), 3개월 이후 (순응 완료, 20%)
지속형 (CPAP)월 38,000원, 월 15,200원
자동형 (APAP)월 44,500원, 월 17,800원
이중형 (BiPAP)월 63,000원, 월 25,200원
검사비는 제가 검사할땐 70만원 정도 했습니다. 의료보험 적용되면서 증상이 있는 사람은 10만원대로 엄청 저렴해 진것입니다.
제가 처음할땐 의료보험 적용안되어서 구매했고요.
양압기도 수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시 공기를 직접 공급하는 것이라 주기적인 관리도 필요합니다.
양압기 구매해도 4~5년이면 교체해야 합니다.
마스크도 1년에 한번 정도는 교체해야하는데 그냥 구입하면 이것도 10만원 대입니다. 렌탈하면 이것역시 의료보험 1년에 1회 지원되어서 2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렌탈로 하시는게 여려모로 나았습니다.
가습은 겨울에는 써야 합니다. 아니면 숨 쉬기가 힘들 정도로 코와 폐가 전조해져요.
대신 매일 가습기 파트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말려줘야하구요. 양압기 호스도 일주일에 한번은 세척해야 합니다.
저는 그 전에는 가습기 사용했는데 요즘은 귀찮아서 그냥 가습이 안쓰고 몸으로 땜빵합니다. (코가 엄청 건조하고, 물 많이 마시면 도움 됩니다. 코피도 잘 납니다. 워낙 건조히니)
그리고 렌탈하면 다 설명은 해주시겠지만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 나가시면 의료보험 지급 중단되기에 해당 기간에 보험 적용 안됩니다.
그래서 꼭 별도로 업체에 연락하고 처리해야해요.
이거 출입국 조회하면 다 나오는거라 걸리면 부정수급으로 될수 있으니 놓치시면 안됩니다.
질문인데, "여행이나 출장으로 해외 나가시면 의료보험 지급 중단되기에 해당 기간에 보험 적용 안됩니다." 라는 부분은 장기 여행이나 출장인 경우에 말씀인거죠? 단순 단기 여행이라면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호스는 2주동안 세척 안했는데...오늘 세척해야겠습니다ㅠ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저정도는 아녔던거같은데
가습기능 무조건있어야합니다
없으면 입,코 말라서 코피가나요
디테일한 금액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급할때 한번씩 들고 다닐 용도의 제품입니다.
지금은 법이 바뀌었는지 본체는 수입이 안되고 부속품만 수입이 됩니다.
가습기능은 겨울에 필요하긴 한데... 방에 진짜 가습기를 틀어놔도 괜찮습니다.
가습기용 물은 약국에서 정제수를 사다가 사용하십시오.
정수기물은 물때가 잘끼는데 정제수는 물때가 현저히 적게 낍니다.
매일 청소할꺼 일주일에 한번정도만 청소하면 됩니다.
이제 슬슬 양압기를 바꿀때가 되었는데 워낙 비싸서 수면다원검사받고 렌탈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얍압기를 사용안하면 옆에 사람이 죽어납니다... 불안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