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첨으로 내집 마련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40대 중반 부부 둘다 회사원 맞벌이하고 있으며,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초등 고학년 자녀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곧 전세 만기가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자가로 거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산은 8.5억 정도이며, 퇴직금까지 끌어 모으면 10억 정도 될 것 같으며, 부모님께서 1억 정도 상속 해주실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현재 월 수입은 지출 후 5-600정도 저축 가능한 수준입니다.
부부 양쪽 회사 위치 (성동구 2호선 라인) 고려했을 때 아래 지역 모두 출퇴근 시간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가급적 퇴직금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어디가 좋은 선택일까요?
아래 지역이 아니더라도 추천해주실 만한 지역이 있으실 지요?
아무래도 금액이 금액이니 만큼 미래 자산 가치도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서대문구 남가좌동 20평대 매매 13-14억 중반 정도
- 하남 미사 30평대 12-13억 정도
- 남양주 다산 30평대 11-12억 정도
- 고양 지축 30평대 9-10 정도
부부가 원하는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내 : 되도록 서울, 아이 학교 및 주변 환경 중요
남편 : 굳이 서울이 아니여도 되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 지역, 역세권
제 선택에 도움이 될 고견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지역이나 단지 있으실까요? 한번도 고려해보지 않은 지역이라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마곡에 살아보고 싶습니다.
신규재개발 아파트들도 생기고 있고요
예산 내에서 서울, 학교, 환경이 중요하면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내년말에 동북선 개통되면 왕십리까지 연결됩니다.
교육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에요.
연대 이대 홍대 있어서 근처에서 과외선생님을 구하거나 하기에도 좋고요. 서대문구청에서 대학과 연계해서 프로그램들도 할거에요.
임장 다니다 보면 딱 맞는 좋은집 구하실거에요.
3, 4번은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홍제동쪽은 어떠세요?
3호선 홍제역 주변요.
와이프의 입꼬리가 올라가네요ㅎㅎㅎ
나머지 선택지는 아이들 성인 이후 고려하셔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