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대화나 소통에서 전달 오류가 더러 있어서요..
방탈출 문제 풀라고 콕 짚어 장소나 문제 정해주지 않은 상황에서요.
너무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니 빈도가 잦고, 매번 단어 설명해주랴, 자칫 비슷한 뉘앙스의 단어라도 썼다가는 질문으로 돌아오니까요.
대화 자체가 피곤한 상황이 많습니다.
매순간이 정답지와 정확함을 추구하는것 같은데, 정작 해놓은 작전의 결과물이나 과정을 살펴보면 헛다리 짚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는데
전달 오류라기에는 너무 생각이 많은 제 입장에선 지인 여러명 붙잡고 많이 물어보고 있고, 물론 제 지인이 저와 같은 그나물의 그밥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는 있어도 희박하죠.
살아온바 옛날과 느낌이 너무 다르니, 오히려 옛날식 스타일을 더 꺼내서 강조하게 되는데
이대로 놔두면 마치 비밀번호를 매순간 들추면서 대화 오가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면서, 이걸 중간에 얻어가는 사람은 나이들어 경험 많은 고수가 항상 우선이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입도 한참 가벼울 나이에 대화를 많이 나눌 시기일텐데, 저런 부분에 있어서 대화 연습이 덜 된 모습에 많이 아쉽습니다.
여기서 말하고있는 젊은층은 제 경험만으로 최소 20 ~ 30대 초반을 이야기중입니다. 심각해용~
요즘 젊은층은 말로서의 대화보다 문자, 글자에 익숙해져 있어서 뉘양스를 전달하는 오피스 언어로 소통이 잘 안먹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직설적으로 간결하게 원하는걸 말하시는 편이 편해요
반대로 이렇게 대화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직설적인 화법에도 상쳐를 잘 안받는다는(?) 장점도 있긴 합니다 요즘 대화법에 ㅋㅋ
골치입니다..
말씀해주신것도 일리는 있지마는 일상대화에선 재밌게 맞춰서 소통 잘 되고 그러는 편인데, 유독.. 중요하고 감춰가며 눈치로 해야하는 작업 관련한건 요즘따라 많이 엇나갑니다..
아니라고 하는 본인도 미안한지 괜찮다고 했다가 나중에 또 딴소리 하니까 그것도 참 아래직원된 입장에서 상사 스타일하나 못맞추는거 같아서 이래저래 그랬습니다 ^^
아예 말도 안하고 제목만 툭 던지고 알아서 하세요도 많습니다..
저런건 주로 하는 편인데 매번 다시 설명하는 상황에 가까운 제 입장과는 다르게 아예 설명없이 핀잔주는 상사 비위 맞추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제가 봐도 답답한 상사를 두긴 했군요. 기본은 했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럼 나중엔 어떻게 해결되셨나요?
추상적으로 지시하는 관리자는 사실 자질이 매우 부족한게 맞습니다.
알아서 하라가 아니라, 내가 이거저걸 피해야 되니깐 니가 알아서 맞춰라거든요. 결국 본인이 뭘 얘기하는 지도 모르는 뭘 결정한것인지 그냥 브레인스토밍인것만으로 끝나는 관리자 등 참 xx들 많습니다.
말씀하신 추상적인 지시 위주의 관리자는 경험데이터가 충분한 노련미가 있어서 티키타카가 잘 됐나봅니다.
그걸 떠나.. 흐름을 파악하기 좋은 길로 인도해줘도 엉뚱한 방향을 고르고 있다면 그걸 알려주기엔 이 작업수행에 자질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저소리들으면 말문이 막히죠? 그냥 상황회피하고싶고 그런소리듣기싫은데 글쓴이가 똑같이 상대에게 하고있는거에요
지인에게 물으면 당연히 글쓴이가 그렇게 행동하는걸 다년간 패시브로 받았던사람이라 번역이 먹히는겁니다.
글쓴이암호를 풀어가며 얻어야하는 상하관계이거나 이득나올게있으면 뒤에선 욕하면서 노력이라도하겠지만 그것도아니면 당연히 내가 왜? 죠
믿고 맡기기엔 나이로는 가늠할 수 없는 다른 장치들을 더 하시는지 궁금했었는데 아직 해소는 잘 안되고있네요.
답변은 머 고맙습니당.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사람
어설픈 추측은 놉. 방구석 제갈량 그만yo
힌트 흘리고 다니는 사람이 생각보다 잘 없음.
사람이 AI처럼 변해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죠.
맥락 이해는 요즘 AI가 더 잘하는 듯 해요.
사람은 정확히 말해 주세요. 이 토큰으로는 이 작업 힘듭니다. 이게 맞습니다. 무한 반복하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