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프린트를 하려면 메모장이든 워드든 할 줄 알아야하는 것 처럼. 만들고 싶은 걸 만드려면 할줄 알아야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뱀부사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을 출력해야죠. 쉬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서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랜드는 무조건 뱀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bambulab 제품 추천 드리구요 시작 금액은 40만원대 예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제대로 뽑으려면 캐드를 배워서 직접 설계 할 줄 알아야 하구요. AI를 활용해도 3D출력파일을 생성 해 줄겁니다. 아이들이라면 프린터를 장난감 뽑는 기계 정도로 생각 할겁니다. 그냥 남이 만들어서 온라인에 올려둔거 몇 개 깨작 깨작 뽑아보다가 질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xyzcenter
IP 121.♡.72.186
07-28
2026-07-28 11:11:18
·
- 아이랑 같이 할려면 저렴이 필라멘트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리며, 검은색/회색(실버)정도 - 당근에 보시면 프린팅 포기한 사용자의 뱀부랩 프린터를 저렴히 구매하시면 됩니다. - 툴은 교육인증으로 Autodesk 퓨전같은 프로그램을 1년 무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만들기 귀찮으면 사진찍고 AI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데 퀄리티는 별로지만 아이눈에 맞을듯 합니다. -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하는 것처럼 퓨전 툴 사용하게 되면 돈 버는거고 아니면 어느순간 당근에 넘기면 될듯 보입니다.
3D 프린터의 정식 명칭은 플라스틱 성형 압출기 입니다, 프린터라는 단어가 주는 안전한 느낌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유튜브등 다양한 채널에서 클릭하면 피규어가 물건들이 짜잔~ 하고 나올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장비를 조정 해야가고 실패해야 합니다. 유해한 물질이 나오니 환기와 유해물질 배출시스템의 구축도 필요합니다. 자녀분이나 부모님이 그런 과정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면 구입을 재고하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프린터 하나만 사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원하는걸 인쇄 하기위해서는 모델링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캐드는 정확한 사이즈가 필요한 물건을 만들때만 필요합니다). 먼저 주변의 메이커스랩을 방문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자칫하면 분란과 지옥도가 집에 펼쳐집니다.
fallout
IP 121.♡.150.107
07-28
2026-07-28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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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랩이 대세긴 한데.....일단 어느정도 모델링이나 툴들을 다룰줄은 아셔야...
napover
IP 211.♡.151.194
07-28
2026-07-28 12:22:15
·
아무리 프리셋이 많이 나왔어도 기초적인 배경지식이 없으면 다루기 어려운 장치입니다.
만세(/-_-)/
IP 182.♡.146.101
07-28
2026-07-28 12:50:50
·
3D 프린터를 한번도 해본적 없는 초보입니다. --> 말리고 싶습니다. 종이 프린터처럼 컴퓨터에 모델 넣는다고 바로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습니다. 3D 프린터 사용자 입장에서 저는 이 물건을 "돈 들여 쓰레기 만드는 기계"라고 부릅니다.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퀄리티로 뽑기 위해서는 기계와 출력 원리에 대한 꽤 번거로운 공부가 필요하고, 장난감 한 개를 만들기 위해서 수 시간이 걸리는 출력과 수정을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공간도 분리하고 환기나 공기청정도 추가로 해 줄 필요가 있는데 이 또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물론 사용자 숙련도가 올라가고 모델링이 가능해지면 꽤 잘 사용하실 수 있지만.. 이 물건도 기계라는 특성상 수시로 경정비가 필요하고 관리를 해 줘야 꾸준히 사용 가능한 물건입니다. (이 부분은 어른 숙제가 될 가능성이 높고요)
그런데, 초등6년 아이가 장난감이나 간단한 피규어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 말리고 싶습니다. 몇 번 사용해보다가 잘 안 되는 순간 흥미를 잃고 자리만 차지하는 처치곤란 물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 전에 아이랑 같이 온라인 모델링 툴을 (팅커캐드나 스케치업같은 무료 툴) 이용해서 아이가 만들고싶어하는 장난감 설계를 함께 해 보면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으면 그 때쯤 구매를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공유가 활발해서 남이 만든 모델들을 뽑고 노는것도 가능하지만, 가끔 장난감 몇 개 만들 목적이라면 해당 모델을 출력대행 업체에 맡겨 뽑는게 여러모로 속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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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많은 데이타들이 있고요. 챔버방식이라 안정적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데이타들 훑어보고 출력명령 한번에 출력이 되는 기능부터, 설계수치조정등 무궁무진하니까요.
금액도 많이 내려왔습니다. 많이 싼 오픈형 방식도 많은데, 아이 교육용으로 생각하면 제대로된걸 추천드림니다.
오픈형은 제약도 많고 고민거리도 더 많아져요.
쉬운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서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랜드는 무조건 뱀부입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제대로 뽑으려면 캐드를 배워서 직접 설계 할 줄 알아야 하구요.
AI를 활용해도 3D출력파일을 생성 해 줄겁니다.
아이들이라면 프린터를 장난감 뽑는 기계 정도로 생각 할겁니다.
그냥 남이 만들어서 온라인에 올려둔거 몇 개 깨작 깨작 뽑아보다가 질려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당근에 보시면 프린팅 포기한 사용자의 뱀부랩 프린터를 저렴히 구매하시면 됩니다.
- 툴은 교육인증으로 Autodesk 퓨전같은 프로그램을 1년 무료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만들기 귀찮으면 사진찍고 AI로 만들어달라고 하면 되는데 퀄리티는 별로지만 아이눈에 맞을듯 합니다.
- 아이가 마인크래프트 하는 것처럼 퓨전 툴 사용하게 되면 돈 버는거고 아니면 어느순간 당근에 넘기면 될듯 보입니다.
유튜브등 다양한 채널에서 클릭하면 피규어가 물건들이 짜잔~ 하고 나올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계속 장비를 조정 해야가고 실패해야 합니다.
유해한 물질이 나오니 환기와 유해물질 배출시스템의 구축도 필요합니다.
자녀분이나 부모님이 그런 과정을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면 구입을 재고하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프린터 하나만 사면 끝나는게 아닙니다. 원하는걸 인쇄 하기위해서는 모델링 기술이 꼭 필요합니다
(캐드는 정확한 사이즈가 필요한 물건을 만들때만 필요합니다).
먼저 주변의 메이커스랩을 방문해 보시는게 어떨지요, 자칫하면 분란과 지옥도가 집에 펼쳐집니다.
--> 말리고 싶습니다. 종이 프린터처럼 컴퓨터에 모델 넣는다고 바로 쓸만한 물건이 나오지 않습니다.
3D 프린터 사용자 입장에서 저는 이 물건을 "돈 들여 쓰레기 만드는 기계"라고 부릅니다. 원하는 물건을 원하는 퀄리티로 뽑기 위해서는 기계와 출력 원리에 대한 꽤 번거로운 공부가 필요하고, 장난감 한 개를 만들기 위해서 수 시간이 걸리는 출력과 수정을 반복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공간도 분리하고 환기나 공기청정도 추가로 해 줄 필요가 있는데 이 또한 노력과 비용이 들어가는 일입니다.
물론 사용자 숙련도가 올라가고 모델링이 가능해지면 꽤 잘 사용하실 수 있지만.. 이 물건도 기계라는 특성상 수시로 경정비가 필요하고 관리를 해 줘야 꾸준히 사용 가능한 물건입니다. (이 부분은 어른 숙제가 될 가능성이 높고요)
그런데, 초등6년 아이가 장난감이나 간단한 피규어를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 말리고 싶습니다. 몇 번 사용해보다가 잘 안 되는 순간 흥미를 잃고 자리만 차지하는 처치곤란 물건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매 전에 아이랑 같이 온라인 모델링 툴을 (팅커캐드나 스케치업같은 무료 툴) 이용해서 아이가 만들고싶어하는 장난감 설계를 함께 해 보면서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으면 그 때쯤 구매를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델 공유가 활발해서 남이 만든 모델들을 뽑고 노는것도 가능하지만, 가끔 장난감 몇 개 만들 목적이라면 해당 모델을 출력대행 업체에 맡겨 뽑는게 여러모로 속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