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존재합니다. 보통 우리기 실무라고 하는 것에 요구되는 것은 문제해결능력인데, 개인 단위에서 학업능력과 문제해결능력 간엔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지만 분명 별도의 능력이긴 하더군요. 다만 경험 상 학력은 네트워킹에서 직접적인 위력을 발휘합니다. 즉 학력이 좋은 사람은 문제해결을 위한 옵션 선택지가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큰 단위 문제해결이 필요한 윗 직급으로 갈 수록 무시못할 요소가 됩니다.
이준표
IP 223.♡.84.159
07-04
2026-07-04 20:39:47
·
둘 다 잘하는건 몰라도 둘 다 못하는건 확실히 흔한듯요....
밥무쓰
IP 118.♡.91.73
07-04
2026-07-04 20:40:29
·
너무나 많이봤어요 크게는 공부머리에 비례한듯 하나 공부잘하는게 엉덩이힘이고 실무도 엉덩이 힘이고요 꼭 멀라기보다 생활태도.. 습관문제가 크다생각해요 그래서 공부잘하는사람이 실무도 잘하지만
어차피 실무는 순발력, 사고력, 엉덩이힘, 의지력이 필요한바 학력 관계없이 의지와 머리로 올라가는경우 만ㅆ다고봅니다. 그걸 막는게 기존의 학벌 인맥이고요..
Juzis
IP 211.♡.65.151
07-04
2026-07-04 20:45:09
·
외워서 점수만 따던 사람의 공부 VS 다른 방식의 공부
쓰임새가 다른게쥬
일리맛있어
IP 211.♡.254.92
07-04
2026-07-04 21:01:41
·
심지어 대학 공부에도 엄청봤습니다. 실험, 실습수업 때 특히요... 학교에서 배운거, 외운거는 정말 잘하는데 조금만 응용이 들어가거나, 한 두어번 꼬이는 경우, 새로운걸 해야하는 경우... 뭘 해야할지 모르더라구요
무한의주인
IP 118.♡.2.249
07-04
2026-07-04 21:02:00
·
많이 봤습니다 지금도 보고 있구요 그래서 하닉 신입채용정책이 맞는 방향이죠
yullan
IP 112.♡.115.149
07-04
2026-07-04 21:03:08
·
실무 능력은
학벌보다는 학점인것 같아요
리트리셈
IP 124.♡.33.52
07-04
2026-07-04 21:15:32
·
직장내 직무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영업/관리 직군은 그런 경우가 좀 있더군요. 책상공부머리랑 사람관리는 다른 영역이거든요.
제품 개발, 디자인, 연구 직군에서는 대학간판+졸업학점이랑 실무 능력이랑 대체로 비슷하더군요.
무슨 분야에서 어떤일 하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일하는 분야가 공부하던거랑 비슷할수록 학생때 퍼포먼스랑 크게 다르지 않게 가고 배운 분야랑 하는 일의 차이가 클수록 사람에따른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실 이렇게 적지 않아도 본인도 본인 업무에 대한 퍼포먼스가 학생때 비해 어떤지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은 나올거예요.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푸른비수
IP 220.♡.183.49
07-04
2026-07-04 22:52:15
·
매우 많습니다.
생각해 보면 당연하기도 하죠. 음악 잘한다고 미술 잘하는 거 아니고, 음악 잘하는 것도 노래 잘하는 거랑 악기 잘 다루는 건 좀 다르니까요.
MJC1212
IP 14.♡.64.242
07-04
2026-07-04 23:54:59
·
길게 보면 좀 다름. 융통성 없는 학벌좋은 애들 사회성 발달이 좀 늦게 될뿐 나이들면서 (보통 40-50 세 이후) 포텐셜 발현됨. 학벌 안 좋지만 실무 능력 좋은 경우 젊고 빠릿할때 승부 봐야함. 힘 빠지는 나이 되면 급격히 뒤쳐짐. 제 경험상 예외는… 못봤습니다. 불행히도. .
제 주변은 다들 50-60대인데 그런 경우 많이 봅니다. 서울대인데 일머리 없어서 시작은 대기업에서 중간에 나왔지만 뭐.... 나이먹어서 포텐이 발현이 잘... ㅎㅎㅎ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도 학교발로 어떻게든 하기도 하고 최소 암기력들은 좋아서 ... 지방대 출신 처음엔 어려웠지만 일머리 때문에 50 중반임에도 계속 여기 저기 불려다니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행복주식회사
IP 61.♡.202.153
07-05
2026-07-05 08:24:08
·
연구직으로 30여년 일하면서 국내외에서 머리 좋다는 인재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머리 좋으면 업무 파악 능력도 좋을 수 밖에 없고, 설사 처음이라 미숙할지도 그 다음부터 훨씬 잘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를 보고, 특히 정치권에서는 많이 있죠. 제 결론은 알면서 안하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심지어 그 좋은 머리로 본인이 모르는 것처럼 꾸미는 것도 잘 합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경험 상 학력은 네트워킹에서 직접적인 위력을 발휘합니다. 즉 학력이 좋은 사람은 문제해결을 위한 옵션 선택지가 많은 강점이 있습니다. 이것이 큰 단위 문제해결이 필요한 윗 직급으로 갈 수록 무시못할 요소가 됩니다.
크게는 공부머리에 비례한듯 하나
공부잘하는게 엉덩이힘이고 실무도 엉덩이 힘이고요
꼭 멀라기보다 생활태도.. 습관문제가 크다생각해요
그래서 공부잘하는사람이 실무도 잘하지만
어차피 실무는 순발력, 사고력, 엉덩이힘, 의지력이 필요한바 학력 관계없이 의지와 머리로 올라가는경우 만ㅆ다고봅니다.
그걸 막는게 기존의 학벌 인맥이고요..
공부
쓰임새가 다른게쥬
실험, 실습수업 때 특히요...
학교에서 배운거, 외운거는 정말 잘하는데 조금만 응용이 들어가거나, 한 두어번 꼬이는 경우, 새로운걸 해야하는 경우... 뭘 해야할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하닉 신입채용정책이 맞는 방향이죠
학벌보다는 학점인것 같아요
영업/관리 직군은 그런 경우가 좀 있더군요.
책상공부머리랑 사람관리는 다른 영역이거든요.
제품 개발, 디자인, 연구 직군에서는 대학간판+졸업학점이랑 실무 능력이랑 대체로 비슷하더군요.
일하는 분야가 공부하던거랑 비슷할수록 학생때 퍼포먼스랑 크게 다르지 않게 가고 배운 분야랑 하는 일의 차이가 클수록 사람에따른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실 이렇게 적지 않아도 본인도 본인 업무에 대한 퍼포먼스가 학생때 비해 어떤지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은 나올거예요.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생각해 보면 당연하기도 하죠.
음악 잘한다고 미술 잘하는 거 아니고,
음악 잘하는 것도 노래 잘하는 거랑 악기 잘 다루는 건 좀 다르니까요.
융통성 없는 학벌좋은 애들 사회성 발달이 좀 늦게 될뿐 나이들면서 (보통 40-50 세 이후) 포텐셜 발현됨.
학벌 안 좋지만 실무 능력 좋은 경우 젊고 빠릿할때 승부 봐야함. 힘 빠지는 나이 되면 급격히 뒤쳐짐.
제 경험상 예외는… 못봤습니다. 불행히도. .
서울대인데 일머리 없어서 시작은 대기업에서 중간에 나왔지만 뭐.... 나이먹어서 포텐이 발현이 잘... ㅎㅎㅎ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도 학교발로 어떻게든 하기도 하고 최소 암기력들은 좋아서 ...
지방대 출신 처음엔 어려웠지만 일머리 때문에 50 중반임에도 계속 여기 저기 불려다니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