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하는 유튜브들 보면 스마트워치로 보통 가민을 많이 착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여러 운동이 있겠지만 런닝에 있어서 가민이랑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애플워치, 갤럭시워치랑 어떤점이 차이가 많이 나나요?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제가 한창 러닝할 때 애플워치 se 차고 뛰곤 했는데, 뛸 때 보여주는 정보들이나
기록되는 정보들이나 경로 이런거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간단히 산책할때도 그렇고.
앱은 기본 아이폰 기본 건강앱 이용했고, 하루에 많아야 1시간미만, 5킬로 미만 정도로
가볍게 뛰는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종종 게시판들에서도 가민 추천하는 글들을 보기도 하였고..
마라톤 준비하시는 분들처럼 하드하게 런닝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하루 길어야 최대 1시간 정도 뛰는 런닝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건지, 아니면 확연히 비교되는 장점이 있는 건지요?
잘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민포러너는 운동할 때만 6년 정도, 애플워치는 일상용으로 1년 정도 쓰다가 말았는데
가민이 장난감처럼 생겨서 일상 시계로 차기엔 상대적으로 좀 떨어지지만, 어플에 분석되는 정보나, 잉크패널 같은거라서 배터리가 한번 충전하면 일주일 이상 가는 점, GPS가 잘 잡힌다는 점 등이 좋더라구요.
애플워치 초창기만 하더라도 풀코스 달리기가 어려운 배터리 수준이었어서
가민, 코로스 같은 전문 워치>>>>>>>그외 였는데
이제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도 GPS 듀얼밴드를 지원하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서 써도 큰 부족함은 없다고 봅니다. 스마트 워치, 카본화 없던 시절에도 잘만 달렸는데요 뭐 ㅎㅎ
페이스, 케이던스, 심박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달리기 자체가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운동이라는 생각이라..
워치가 없으면 스마트폰을 들고 뛰어도 전혀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말씀해주신 것 들어보면 요즘에 와서 저 정도로 뛰는 사람에게는 일반 스마트워치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곧 갤럭시로 폰 바꿀까 하는데 갤럭시 워치도 같이 구매할까해서요.
- 듀얼밴드 GPU 사용으로(애플은 울트라만 듀얼밴드) 위치 정확도가 높고 현재페이스 업데이트가 빠름, 운동특화 시계로 vo2max등 훈련 데이터를 제공, 배터리가 1주일 이상감
- 디자인이 좀 투박하고 UI가 복잡할수 있음
애플
- 심박센서 오차율 1 미만(가민5) 셀룰러 모델사면 폰 없이 노래 들으며 뛰고 전화도 받을수 있음
디자인은 개취라 치고..50k 이상 트레일 러닝하실거 아니면 애플워치 se모델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애플워치 se1으로 풀코스4회 뛰면서 기능 부족한거 모르겠더라고요. 가민의 비해 아쉬웠던건 영하온도에서 꺼지는거나 다른사람 페이서 해줄때 현재 페이스가 늦게 업데이트되는거, 트랙에서 인터벌 같은 훈련할때 오차가 좀 있는것 정도 입니다.
아래는 최근 클리앙에 올라온 심박 오차율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news/19216145CLIEN
현재 페이스가 늦게 업데이트 된다고 말씀해주신건 대략 어느 정도의 오차로 늦게 업데이트 되는걸까요??
갤럭시 워치는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곧 폰 갤럭시로 바꾸고 싶어서 ㅜ
업데이트는 계속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대강 5초정도 페이스를 더한다음 평균 내는 느낌 입니다..
예를 들어 600뛰다가 400으로 빠르게 뛰면 600 -> 530 -> 500 -> 430 -> 400 으로 순차적으로 바뀌어여ㅎ
정확히 재보지는 않아 참고만 부탁드립니다ㅎ
갤럭시 워치가 위치나 심박 정확도가 부족하기는 한데 달리기하는데 크게 불폄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운동하는게 중요하죠 머..ㅎ
1. 매우 정확한 GPS
2. 엄청난 배터리 지속시간
다만. 초기 갤워치 시절에 써보다가 gps가 너무 튀어서 안썼는데. 최근 갤럭시나 애플워치 수준이면 어지간한 사람들에게 충분하고도 남는 걸로 보입니다. 애플 gps가 가민보다 더 정확하더라는 글도 봤습니다.
본격 러닝이라고 해도. 아마츄어에게는 포러너 265정도 수준이면 충분하고 그 이상급은 그냥 욕심입니다.
예를 들어서 평균 수직비율. 수직 폭. 지면 접촉 시간 같은걸 안다고 해서 아마츄어가 국대가 될일이 있을까요. 내가 그냥 그렇구나... 정도의 인지만 가능하겠죠.
제 경우 몇년전에 코로스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그냥 계속 15년 넘게 가민 쓰는중인데. 이유는 그동안 가민쪽에 쌓인 기록이 너무 많아서... 지금도 그냥 가민 씁니다.
저에게 있어 가민의 장점은 배터리 유지시간과 훈련 루틴제공정도? 이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최근 기타 스마트워치류를 안써봐서 그럴지도...
애플워치 11 쓰고 있습니다.
애플 피트니스 앱으로 런닝 중이고
보통 4-6km를 7-8분 페이스로 뜁니다.
기록은 페이스, 심박, 파워, 케이던스, 수직진폭,
지면접촉시간, 고도, 보폭길이가 모두 기록됩니다.
Vo2max, 훈련량까지 추세를 보여줍니다.
사실 가민급의 왠만한 분석결과를 보여주기에
기변 욕구는 없습니다 ^^
갤럭시워치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곧 폰을 갤럭시 폰으로 바꿀 예정이라 갤럭시 워치도 같이 구매할까 해서요.
가민의 gps사용시 베터리 시간이 더 깁니다
애플워치의 gps거리측정은 부정확합니다
(os업데이트때마다 고무줄처럼 왔다갔다하며 풀코스 마라톤시 1km이상 길게 나와서 레이스를 망치는 분들이 죄다 가민으로 넘어옴, 보통 풀코스는 200-400m정도 길게나옵니다 지그재그, 급수대 등등 하지만 애플워치는 너무 부정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