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예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관계부서 팀장님, 50대 중반
B : 예전 직장에서 제가 모시던 팀장님, 50대 중반.
C : 저 (40대 중반)
이렇게 모이는데, A 가 먼저 B 와 C 를 보고싶다고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B 와 C 는 예전 직장에서 퇴사한 상황이고, A-B-C 모두 예전에 일은 같이 많이 했지만 사적으로 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쩌다가 연락이 닿아서 한번 보고 싶다는 거였구요.
정해진 건 아니지만 아마도 계산은 A 가 하신다고 할 것 같습니다
(사실 누가 계산해도 문제될 건 없습니다. 제가 해도 됩니다)
어느정도 금액대의 자리로 예약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녁식사 자리인데 그렇다고 진짜 밥집에서 만나기도 그렇구요.
대략 4만원 정도하는 참치집이면 적당할까요?
고기집 너무 시끄러운 곳보다 참치집이면 좀 더 조용할거고요.
아니다 친구 될지도 > 감자탕 술한잔, 참치 등등 내가 좋아하는거 부터 물어보기 ...
왠수였는데 그만보고 싶다 > 호텔룸 식당 (싫은 사람이 내는 전제로요 )
내는 사람이 물어보는 입장이면 글쓴님 좋아하시는거 제안하시지요
상대방도 같은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