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니까 출시했겟지만, 실제로사용해보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기대하는기능은 ‘수면의 질 측정 / 하루 활동량측정 / 스트레스 측정’ 입니다.
잠을자도 피곤할떄가 많고, 하루활동량이랑 스트레스 측정해서 생활개선하면 그거 다 여가시간 체력으로 가니까... ㅡㅡ;
사용감이 개인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대체로 도움이되는지, 아니면 장난감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 비싸서 ‘저런장비가 있네’ 하고 말았는데 미밴드3이 2만원이길래...그런데 2만원보태면 이번에 출시한 갤럭시핏e를 살수있고
갤럭시핏e 랑 갤럭시핏이랑 비교해보니 기능차가 많이나고... 비교하다보니 10만원까지 올라가고
가성비 관련해서 생각들도 궁금합니다
추가하자면 저도 처음엔 미밴드 사용하면서 내가 잘 사용하는지 확인해봤구요 건강관련 데이터가 쌓이는것이 만족스러워서 더 욕심이 생겨 애플워치로 넘어온것입니다.
내가 이정도 걸었구나, 이정도 잤구나 대충 파악을 하게 되어서요.
미밴드3나 나올 4 정도만 사도 충분할듯 합니다.
갤럭시핏은 사용기 게시판에서 보니 추천하기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