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들리기 좋은 철인 것 같습니다.
20대때부터 민주당원이 된 20년차 당원입니다. 당비도 내고, 정직한 언론에는 후원도 하고, 마음에 드는 정치인에게 후원금도 보냅니다. 돈이 남냐고요? 아뇨, 내 아이와 이웃들이 살아갈 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바른 정치와 제대로 된 언론에 돈을 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