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정배에서 알을 깰때 원래 송곳니 있던 단상 위의 알을 깨고 점점 본인 캐릭터쪽으로 오면서 깹니다.
본인 캐릭터와 가까워질수록 나오는 몹들은 송곳니가 아니라 본인 캐릭터에게 달려듭니다.
본인 캐릭터가 100렙이면 애들 아무리 달려들어도 상관없으니 애들이 본인 캐릭터쪽으로 달려들게 하면 송곳니 피가 덜 닳게 되고, 2번째 정배 끝날즈음에 알을 다 깰 수 있습니다.
정배를 잠깐 풀었다가 바로 정배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어그로와 관련이 있죠... 처음에 정배를 시작하면 검은오크들이 막 보스를 패러 옵니다. 보스에게 어글이 쌓이는거죠. 서로 적대적 관계니까요.
이럴때 정배를 풀었다가 바로 정배를 해 주시면 어그로는 플레이어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보스로 계속 알을 깨시면 됩니다. 위 고양이님이랑 같은 내용이네요 ;ㅅ;
그리고 정배를 풀기 전에 자신에게 쫄이 온다 -> 쫄이 많이 올거기때문에 광을 쳐야되는데 플레이어 본체 가끼이에서 정배를 풀면 광치다가 보스까지 맞고 죽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배를 풀땐 멀ㄹㄹㄹㄹ리 가셔서 풀었다가 바로 붙이기 or 풀고 광한번 쳐주고 다시 바로 정배하기 하시면 되요.
본인 캐릭터와 가까워질수록 나오는 몹들은 송곳니가 아니라 본인 캐릭터에게 달려듭니다.
본인 캐릭터가 100렙이면 애들 아무리 달려들어도 상관없으니 애들이 본인 캐릭터쪽으로 달려들게 하면 송곳니 피가 덜 닳게 되고, 2번째 정배 끝날즈음에 알을 다 깰 수 있습니다.
이럴때 정배를 풀었다가 바로 정배를 해 주시면 어그로는 플레이어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보스로 계속 알을 깨시면 됩니다. 위 고양이님이랑 같은 내용이네요 ;ㅅ;
그리고 정배를 풀기 전에 자신에게 쫄이 온다 -> 쫄이 많이 올거기때문에 광을 쳐야되는데 플레이어 본체 가끼이에서 정배를 풀면 광치다가 보스까지 맞고 죽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배를 풀땐 멀ㄹㄹㄹㄹ리 가셔서 풀었다가 바로 붙이기 or 풀고 광한번 쳐주고 다시 바로 정배하기 하시면 되요.
그런데 뭔가 바뀌었나 보네요
사실 지난주만 해도 그냥 멀리서 깨면서 와도 충분히 되었었는데.
뎀지를 더받는건지. 그리고 정배를 풀어도 몹들이 보스를 공격 하는 군요 어제부터 장비 빨간불만
5번 째 네요
항상여기서 헤메는게 후에 네파 잡는거보다 더 힘듬
그냥 파티 찾기에서 외쳐서 합니다. 혹시 매주 가신다면 저와 가시죠.
(2넴 방패가.ㅠ)
죽기랑 드루는 2번째 정배 전에 사군이나 자군 뽑으면 알아서 쫄들 처리해주고...
전사랑 수도는 2번째 페이즈때 장군이 저한테 올때쯤 깃발이나 흑우석상 꼽아놓고 하던거 하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