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은 못하겠고...클래식은 너무 멀리가버렸고... 디스커버리가 그나마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동접자 수 라던지 컨텐츠라던지 찍먹할만 한지 궁금해서요.. 유튜브 보면 나락 레이드(!?) 파티 구하기도 쉽지 않다는것같고... 혹시 하고계신분이나 최근까지 하셨던분 소감이 궁금합니당
쫄깃 쫄깃함
리분에 비하면 엄청 가벼운 마음으로 할수 있죠. 다시 리분으로 가라면 못할 것 같네요.
지금은 1페이즈 끝물이라 레이드 파티가 많이 줄었지만 초기화 날에는 그래도 엄청 많습니다.
특히 직장인들 접속 시간인 저녁8시를 넘어거면 피크를 찍습니다. 냥꾼 같은 경우는 자리 구하기가 어렵지만 다른클은 어렵지 않게 나락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