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좀 넘어서 접속해 두었다가 마트 가서 큰애랑 와이프 신발 사고 푸드코트 가서 저녁 먹고 간간히 팀뷰어 들어가서 자리비움 해제하고 들어와서 애들 씻기고 수박씨 발라 주고 7시 8시 9시.. 잠깐 와이프랑 애들이랑 애기하고 있다가.. 아 맞다! 억장이 무너진다 // 아 이럴 때 쓰는 구절이구나..
아 맞다!
대기자 만 명에 대기 30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