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빠서 도저히 컨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어...
어쩔 수 없이 와우를 그만둔지 6개월이나 되었네요.. ㅠㅠ
불성 초기부터 해서 14년이상을 동고동락했는데,
쉬고 있는 6개월이 20년 같이 느껴지네요.. ㅎㅎ
그나마 방송을 통해 대리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요즘은 개인 방송이 있다는게 참 편하면서도 좋네요.
블리자드앱에서 광고 붙은 영상인데,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기분 좋은 영상이네요.
저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50대....
와우 결제에 손이 가는데.... 참고 참는 중입니다... ㅠㅠ
할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ㅜㅜ
지난번에 복귀후 부서진섬? 날탈 작업 까지만 완료하고 말았는데...
세월이 지나도 와우는 자꾸 유혹을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