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더 깊은가...
위스키의 세계와 와인의 월드....
누가 더 깊고 광활할까요.
참 가늠이 안되네요 ㅎ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4만원짜리 이상의 와인은 손떨려서 자주 못사는 애주가 입니다.
누가 누가 더 깊은가...
위스키의 세계와 와인의 월드....
누가 더 깊고 광활할까요.
참 가늠이 안되네요 ㅎ
*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4만원짜리 이상의 와인은 손떨려서 자주 못사는 애주가 입니다.
제 여유 좀 생기니 아니나 다를까 나이브하게 무개념 똥볼차는 놈에, 당연한 사안에도 10선비질 하는넘들에, 당이나 여기나 안팎으로 진짜 오지게 나오네.
또 위스키 생산자는 공부 조금만 하면 대부분 알게 되고 위스키는 일정한 맛을 유지하는 게 중요해서 작년에 마셨던 위스키나 올해 마셨던 위스키가 그렇게까지 차이나진 않지만 와인은 생산자가 워낙 많고 각 생산자마다도 나오는 와인이 워낙 많고 빈티지별로도 맛이 제각각이라 평생을 공부해도 못 마셔볼 와인들 천지죠.
거기에 디캔팅이라던지 와인잔에 따라서 맛도 차이가 심하게 나오는지라... 괜히 소믈리에가 따라주는 와인이 맛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물론 말도 안되는 가격의 전설적인 위스키가 있지만 대부분의 유명 위스키는 와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다 마셔볼 수가 있죠.
고급 위스키라고 불리우는 위스키 가격들이 와인에서는 좀 괜찮은 와인들 시작 가격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거기다 와인 한병은 저녁 식사로도 쉽게 다 마시지만 위스키 한병 비우려면 꽤 걸리죠.
위스키는 도수가 높아서 핸들링이 어렵지 않아요. 근데 와인은 같은 와이너리라도 매년 다릅니다. 핸들링도 너무 민감하고 정말 오색빛깔입니다.
위스키 = 커피 <<<< 와인...
와인이 넘사벽입니다..... 와인은 워낙 스펙트럼이 넓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커피나 와인이 매우 비슷한데 커피는 그래도 와인에 비해서는 많이 많이 부족한 영역입니다. 커피는 뒤 늦게 왠지 와인 산업을 밴치 마킹하는 것 같더라구요..
커피콩 산지 따지고 등급 매기고 (이거도 아직 와인에 비해서는 걸음마 수준인듯..) 등등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