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2분을 모시고 얼마전에 블랙/그린/블루 (에어링 정도는 모두 비슷) 세 잔을 블라인드테이스팅을 진행했었습니다.
놀랍게도,
1. 그린/블루/블랙
2. 블랙/그린/블루
3. 그린/블루/블랙
순서로 그린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연달아서 마셔보니 블루의 그 '부드러움'이 밍밍함으로 변하는..(집에 혼자 살아서 누가 마시고 물탔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파라필름으로 봉해두기도 했구요 ㅎ) 진짜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한 번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담으로 최근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면세점에 조니워커 아이리시그린 1L가 7만원대이더라구요.